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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중국 6중전회 개막, 시진핑 찬가 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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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삼행시:시진핑; 시: 시진핑, 자네 정녕 그 길로 가려는가? 진: 진짜로 그 길로 가려는가? 핑: '핑'하는 저격수의 총소리, 멀리서 들려온다. 모든 독재자들은 결국 수없는 적을 만들도록 되어있다. 용비어천가(Echo Chamber)에 중독되어서 균형을 잃고(그래서 적을 만들고), 사고가 마비되고(그래서 적을 만들고), 독주해도 저항이 없고(그래서 적을 만들고), 결국에는 부패하고 만다(그래서 적을 만든다). 독재자의 길은 종국에는 비참하다. 역사가 그 사실을 수도 없이 기록하였다. 시진핑에게 미리 작별한다:"Good bye!"

    11-10-2021 09:01:54 (PST)
  • koreaking

    키아~! 역쉬 독제 바퀴벌래네.

    11-10-2021 08:03:15 (PS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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