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 감사절 연휴 엘에이 국제 공항을 찾는 여행객 수가 지난 해 보다 2배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공항이 가장 붐비는 날은 19일과 28일로 예상됩니다.
현대와 기아차가 2021 엘에이 오토쇼에서 전기 자동차 콘셉트 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미주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12월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 이민이 거의 모든 순위에서 동결됐습니다. 취업이민은 전
순위에서 오픈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코로나 19 양극화 해소를 위해 화이자와 모더나 등 백신 생산 시설
확장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합니다.
북한인권결의안이 올해도 UN을 통과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 19 백신 공급을 위한 북한의
협력을 촉구하는 내용이 추가됐습니다.
웬디 셔먼 국무부 부장관이 종전 선언 논의 등 한미일 차관회의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고
밝혔습니다.완전한 한반도 비핵화에는 외교와 대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선대위에 대해 당 내부에서 위기감이 나오고 있습니다.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도
절박함이 안 보인다는 작심 비판을 내놨습니다.
국민의 힘은 선대위 구성방안을 놓고 진통이 표면화 되고 있습니다.선대위 출범도 다음
주로 연기됐습니다.
도이치 모터스 관련 핵심인물이 줄줄이 구속되자 민주당은 윤석열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를 정조준하고 나섰습니다.국민의 힘은 공수처 차장이 여당의원과 부적절한
통화를 했다며 파상 공세를 펼쳤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정유회사들의 반소비자 행태가 유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연방
거래 위원회에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기업 실적 호조에도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면서 하락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7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3일 퀸즈 플러싱 글로벌리더십파운데이션 강당에서 정홍균 변호사 초청 토크쇼를 열었다. 이날 정 변호사는 ‘법과 더불어 …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3일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목사 김동현)에서 헬리코박테리아균 검사를 실시했다. 에일대 위암센터의 연구 일환으로 진행…
문화류씨 미주종친회(회장 류제봉)는 지난 3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앨리폰드팍에서 여름 야유회를 열고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이날 참석한 종친…
롱아일랜드 베스페이지 여성 골프클럽인‘페어웨이 위민스 오브 베스페이지’(Fairway Women’s of Bethpage·회장 킴벌리 채)가 …
재미한국학교협의회(총회장 권예순)는 서재필기념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7~19일 열린 NAKS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기간 동안 열린…
뉴욕한인회와 뉴욕한인변호사협회가 한인 이민자들을 위한 법률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은 로헨스 한 뉴욕한인변호사협회장은 4…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연방 정부 지출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연방 정부 의존도가 미 전국에서 가장 높은 워싱턴 일원이 주민들의 소비 감소 등…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단속이 다시 한인사회를 강타했다. 한국에서 유학 온 20세 여대생 고연수씨가 지난 달 31일 뉴욕 이민법원에…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