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카운티의 코로나 19 입원 환자가 4천 명을 넘었습니다.리버사이드 카운티에선
코로나 19에 감염된 영아가 사망했습니다.
오미크론 확산속에 주민들의 신상 정보를 훔치기 위한 가짜 팝업 테스트 텐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카운티 당국이 이에 대한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오미크론 변이 폭증세가 나타난 북동부 일부 지역에선 오미크론
감염이 정점을 찍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2~3주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해 엘에이 시의 범죄 발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특히 살인 사건은 11.8%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 119주년 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엘에이 한인회에서 현기식이 열렸습니다.조 바이든
대통령도 미주 한인의 날 서한을 통해 한인들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게빈 뉴섬 주지사가 로버트 케네디 상원의원 암살범인 시르한 시르한의 가석방을
기각했습니다.
토니 블링컨 국무 장관이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 시험에 관해 관심을 끌려는 것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의 도발에 대해 추가 조치 가능성도
열어놨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가 설 연휴 전에 첫 양자 TV 토론을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는 기득권 양당의 담합이라며 다자 토론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국민의 힘이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씨의 이른바 7시간 통화 녹음 파일이라는 돌발
변수를 만났습니다.녹음 파일 공개 여부는 오늘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보다 2만 3천 건 증가한 23만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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