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지않아 미군 일부 이동… 우크라에 배치하진 않아”

조 바이든 대통령[로이터=사진제공]












![[경주APEC]](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01/20251101093350695.jpg)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이희숙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11월4일 치러지는 뉴저지주지사 본선거가 막판까지 초박빙 접전을 보이면서 최종 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운 안갯속 판세가 펼쳐지고 있다.30일 발표…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후보가 30일 애난데일을 찾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본회의에 불참하고 조기 귀국한 데 대해 미국 언론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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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1)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는 모스크바에 호텔을 세우게 해달라고 푸틴에게 아양을 떨면서 푸틴 주머니 안의 돌맹이처럼 주물럭거림을 당했을텐데, 바이든은 협상으로 푸틴을 고민에 빠뜨린다. 2)걸레같은 저질인간이 지x발광할 때에는 유럽 각국의 정상들이 저 걸레가 하도 시끄럽고 같잖아서 무시하고 웃어넘기고, 각자도생이었는데, 바이든이 말을 하니 다 모여서 힘을 합한 동맹이 되었다. 3)푸틴, 시진핑, 김정은은 멍청한 트럼프가 다루기 쉬웠다고 생각한다. 논리적인 판을 노련하게 깔아두니 저 세 깡패는 어버버.. 어찌해야할 줄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