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말 현재 9만여달러 주류사회 선두 배스
▶ 출발 늦어 2만6천달러
케빈 데 리온 시의원
캐런 배스 연방의원
마이크 퓨어 검사장
조 부스카이노 시의원
제18회 전패밀리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9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장학회는 19명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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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사진) 대통령의 첫 한미정상회담이 오는 25일(월) 워싱턴 DC에서 열릴 전망이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워싱턴 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이하 정대위, 회장 맥리)가 일본군 피해자 할머니들과 위안부 운동을 조명한 다큐 영화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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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저건 dwaynethebest 님이 맞는거 같은데 ㅋㅋ 1000불, 1500불 내서 후원하기가 뭐 쉽나 134명도 적지 않은거 같은데. 여튼 데 리온도 유력 후보고 친한파 같아서 괜찮지만 캐런 배스도 신경써야 할 듯. 캐런 배스가 지금 가장 막강함.
ㅎㅎ 아니 당연히 그렇게 말할 수 있지 않나? 저때까지 시장 후보에게 후원한 한인이 134명 밖에 없는 거니까 결국 한인들이 후원한 전체 금액이 134명이 후원한 금액이랑 같은 거잖아. 그 중에선 케빈 데 리온에게 가장 많이 후원한거고. 시장 후보들 깜냥이나 우리가 누구에게 하면 좋을지 이런거 논합시다 ~
LA시장 선거 후보들에 후원한 한인이 134명 밖에 안되는데 그중 78명이 케빈 데 리온에게 후원했다고 한인들 후원금이 몰렸다고 말할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