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가 최고위 부유층을 대상으로 한 부자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부자세가
신설되면 매해 220억 달러의 세수를 거둬들일 것으로 추산됩니다.
엘에이 시가 177마일 구간의 속도 제한 변경을 추진합니다. 총 77개 구간의 제한 속도가
지금보다 5마일 줄어듭니다.
엘에이 카운티 보건국은 코로나 19 감염사례와 입원률 등이 계속 줄어들면 3월 중순에서
말 사이에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와이를 제외한 미 본토에서 조만간 주 정부 차원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사라질
전망입니다.그러나 일부 주는 학교 마스크 의무화는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을 우려하며 푸틴 대통령이 침공을
결심했다는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미, 러 외교 장관은 23일 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 대표가 반 아시안 폭력에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아시안
증오 범죄 방지법이 아시안에 대한 편견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자신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공식선거 운동 첫 주말을 맞아 전북을 찾습니다.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는 울산에서 시작해 경남 지역 유세를 이어 갑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수도권 유세에 나섭니다.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는 의료 봉사로
유세 버스 사고로 중단했던 선거 운동을 재개합니다.
여야 후보들이 이제 사활을 건 총력전에 나서고 있습니다.특히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가 유세 현장 곳곳에서 격하게 충돌하는 모습입니다.
베이징 올림픽의 운영과 시설에 찬사를 보내는 인터넷 여론몰이를 위해 수천 개에
달하는 가짜 트위터 계정이 동원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면서
하락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7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고려대학교 뉴욕교우회(회장 이경렬)와 연세대학교 뉴욕지구동문회(회장 황효현)가 16일 브롱스 펠헴베이 골프코스에서 ‘2025 고연전 골프대회’…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는 18일 퀸즈 롱아일랜드시티를 관할하는 108경찰서를 방문해 한식으로 구성된 100인분의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지역 치…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는 17일 아콜라 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김종남)에서 헬리코박터균 검사를 실시했다. KCS가 예일대 위암예방 …
서예붓 하나로 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정창기 화백의 뉴욕 초대전이 맨하탄 케이트 오 갤러리에서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컴아트 에듀케이션이 15~18일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광복절 기념 전시회를 열었다. 학원은 광복절 8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전시회에 에이든…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한인 여성이 자녀를 등교시키다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에 체포된 사실…
트럼프 행정부가 워싱턴DC의 범죄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며 주방위군을 대거 투입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범죄용의자를 제보하는 사람에게 상금을…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시청 건물이 올해 80주년 광복절인 15일 빨강, 파랑의 태극 색깔 조명으로 물들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는 북가…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