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행정부가 투틴 대통령 측근 인사들을 제재 대상에 올리는 등 추제 가제를
단행했습니다.유럽 국가들도 이들에 대한 제재에 나서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2차 평화회담에서 민간인의 대피를 위한 인도 주의 통로 개설과
통로 주변의 휴전에 합의했습니다. 국제 형사재판소는 러시아군의 민간 시설 공격이
전쟁범죄인지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북가주 프리몬트시가 전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로 꼽혔습니다.남가주에서 얼바인이
6위로 가장 높았고, 엘에이는 54위에 머물렀습니다.
엘에이 카운티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가 내일 부터 해제됩니다.한인
비즈니스들도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지만 긴장의 끈을 놓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엘에이 카운티의 개솔린 평균 가격이 사상 처음 5달러를 넘었습니다. 오랜지 카운티도
5달러 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최고 법원이 UC 버클리에 올 가을 신입생 수를 3천 명 줄이라고
명령했습니다. 대학측은 신입생 감축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20대 대선의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여야 모두 사전 투표 독려에 나선 가운데 코로나
19 확산세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새로운 물결 김동연 대표와 첫 공동유세에
나섰습니다.윤석열 후보는 6박7일동안 이어지는 유세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선거법이 공표를 허용하는 선거 전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에
5% 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물가 상승과 소비와 투자
위축 등 미 경제가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인플레이션 상승에 대한 연방준비제도의 적극적인 긴축 정책 가능성에
하락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7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고려대학교 뉴욕교우회(회장 이경렬)와 연세대학교 뉴욕지구동문회(회장 황효현)가 16일 브롱스 펠헴베이 골프코스에서 ‘2025 고연전 골프대회’…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는 18일 퀸즈 롱아일랜드시티를 관할하는 108경찰서를 방문해 한식으로 구성된 100인분의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지역 치…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는 17일 아콜라 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김종남)에서 헬리코박터균 검사를 실시했다. KCS가 예일대 위암예방 …
서예붓 하나로 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정창기 화백의 뉴욕 초대전이 맨하탄 케이트 오 갤러리에서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컴아트 에듀케이션이 15~18일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광복절 기념 전시회를 열었다. 학원은 광복절 8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전시회에 에이든…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한인 여성이 자녀를 등교시키다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에 체포된 사실…
트럼프 행정부가 워싱턴DC의 범죄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며 주방위군을 대거 투입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범죄용의자를 제보하는 사람에게 상금을…
공화당이 내년 중간선거에서 연방 하원 의석 5석을 더 확보할 수 있게 하는 텍사스주의 선거구 조정안이 주 하원을 통과하면서 의회 장악을 지속하…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