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전범 재판에 회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러시아에 대해선 더 많은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러시아의 부차 대학살 후폭풍이 증폭되고 있습니다.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자작극이라고 발뺌했지 국제사회에선 더 고립되는 모습입니다.
한미 양국이 북한의 ICBM 시험발사 등에 대해 강력한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유엔
안보리 차원이 대북 결의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달 엘에이 국제 공항 이용객이 4백만 명을 넘어섰습니다.수퍼 보울 개최 등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1년 전 보다 150%가 늘어났습니다.
세계 굴지의 보험사인 헙 인터내서널에 합병된 헙 천하가 보다 전문화된 플렛폼으로
고객 서비스 향상에 나섭니다.커뮤니티 에이전시의 편리함과 내셔널 브랜드의 장점을
갖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엘에이 시 13지구 미치 오파렐 시의원이 예비 선거를 앞두고 한인 타운을
찾았습니다.한인 밀집 지역의 일부가 13지구에 포함된 만큼 한인들이 겪고 있는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 정부의 국정과제 초안이 마련됐습니다.윤석열 당선인은 공약을 지킬 수 있고, 실용적
정부가 될 수 있는 국정과제 선정을 강조했습니다.
한덕수 총리 후보자가 2017년 말부터 최근까지 김앤장에 근무하며 매년 수억 원대의
보수를 받아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청문회 과정에서 큰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열리는 국무회의에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위한 예비비 안건이 상정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청와대는 조만간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최대한 빨리 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이미 다이먼 JP 모건 체이스 CEO가 인플레이션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미
경제의 리스크가 높아졌다고 경고했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국채금리 움직임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기술주가 오르면서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7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김재원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25일까지 뉴저지 테너플라이에 있는 ACC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는 그의 13번째 개인전이자 미국에서 …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이 지난 4일 뉴저지 저지시티 마나 컨템포러리에서 열린 뉴욕한인미술협회 정기회원전 오프닝 리셉션에 초청돼 난타와 부채춤, 시…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는 지난 3일 뉴욕한국국악원(원장 강유선)을 방문해 국악원 학생 15명에게 뉴저지 버겐카운티 셰리프 봉사상…
천연 자개의 오묘한 빛을 담은 자개 그림을 그리는 강동윤 작가의 초대전 ‘고향’(Nostalgia)이 내달 3일부터 30일까지 뉴저지 노스버겐…
비영리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은 2025년도 ‘AHL-AKAA Hwang Ran Fund(알-AKA…
웨스트체스터카운티 소재 ‘인디언 포인트 원전’(IPEC)의 방사성 오염수 4만5,000갤런에 대한 허드슨 강 방류가 사실상 허용돼 파장이 일고…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과 스미소니언 아시안 아트 뮤지엄(NMAA)이 지난 4일 공동개최한 ‘추석 가족 축제’에 총 6천여명이 참석해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정부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 이레째인 7일 야당인 민주당에 그 책임을 돌리면서 “거의 가미카제(태평양전쟁 당…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