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Washington DC - 오피니언

사치와 검소

댓글 4 2022-04-09 (토) 여주영 뉴욕 고문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nail

    이멜다의 신발,박근혜의 1년에 100벌이 넘는다는 의전 의상 등등은 사실 가십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근본적인 것은 이멜다의 부정축재, 박근혜의 국정농단이다. 이 것이 본질이다. 따라서 김건희의 주가조작, 허위 경력으로 인한 허위 교직 이력은 본질이다.신문사 고문이면 뭐가 본질인지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요즘 언론인이 왜 기레기라고 하는 줄 아는가.옷, 신발 가지고 지면을 낭비하지 말라.언론은 이미 사회의 공기이고 목탁이란 걸 잊지말라.

    04-10-2022 15:57:38 (PST)
  • flowers

    박근혜, 트럼프, 제발 그만듣고싶어… 바이든 도 한번으로 끝나고.

    04-10-2022 12:21:52 (PST)
  • 사통팔달

    뭐이런 초 아부성 글을 쓰면 누가 지식인라 할 줄 아나? 새 덩권이 임박하니 온갖 아부꾼들이 창궐하네...같은 잣대 꼭 좀 부탁한다...모두에게 동일 적용

    04-09-2022 16:36:20 (PST)
  • 사통팔달

    같은 잣대 말 잘 했다. 김 건희도 같은 잣대로...모두 다 같은 잣대로..

    04-09-2022 16:32:43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