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이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했습니다. 첫 일정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삼성 반도체 공장을 함께 찾았는데 두 정상은 공동 연설에서 양국의 반도체 동반자
관계를 부각하며 경제 안보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엘에이 시간으로 오늘 밤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첫 한미 정상회담을 가집니다. 북한 문제와 함게, 경제 안보 협력 문제가 이번 회담의
핵심 의제입니다.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두 나라 정상의 단독회담 시간도 잠시 있을 예정입니다. 일정
마지막 날엔 두 대통령이 오산의 항공우주작전본부를 찾아 안보 메시지를 낼
예정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응답자의 39%만이 바이든 대통령의 업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지원 법안을 한국에서 서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7개국은 우크라이나의 공공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198억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엘에이 카운티의 4월 실업률이 5.5%를 기록했습니다. 3월에서 4월 사이 엘에이
지역에선 만 3천 4백개의 비농업 부분 일자리가 생겨났습니다.
엘에이 카운티의 코로나 19 입원 환자가 다시 4백명을 넘었습니다.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엘에이 카운티는 대중 교통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30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연일 최고가 기록을 세우며 상승세를 이어가던 엘에이와 오랜지 카운티의 개솔린
평균 가격이 일단 멈춰섰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이 지명 47일만에 국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한 후보자
불가론을 내세웠던 민주당은 본회의 직전 당론으로 찬성표를 던지기로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6.1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경기지사 선거전에서 국민의 힘 김은혜 후보의
KT 취업 청탁 의혹을 놓고 여야 비방전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자진
사퇴하라고 몰아붙였고,김 후보는 사실이 아니라며 강력 반발했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중국의 금리 인하 소식에 상승 출발했지만 장중 하락 반전하는
변동성을 보이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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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아동문학가
최윤필 / 한국일보 기자
허경옥 수필가
한영일 서울경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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