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회 백상배 미주오픈 한인 아마골프 왕중왕
제42회 백상배 미주오픈 대회에서 그린 재킷의 주인공이 된 일반부 우승자 최상현(오른쪽)씨가 본보 권기준 사장으로부터 백상 트로피를 수상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유권자협의회는 지난 17일 시작된 팰팍 거리 축제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협의회는 “20일까지 팰팍 타…
민권센터는 지난 16일 퀸즈보로홀에서 열린 ‘플러싱 카지노 건설’ 마지막 공청회에 참석해 반대 시위를 벌였다. 민권센터는 이날 플러싱에 카지노…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AAVA 대표 테렌스 박)이 지난 11~12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소재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뉴저지)과 그레이스 멩…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창립 27주년을 맞아 세계 25개 지역 4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제27차 총회가 ‘내일을 위한 희망’을 주제로 지난…
아시안아메리칸 사법경찰 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1일 퀸즈 플러싱 소재 160BBQ 식당에서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들은 근무 …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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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어제 대회의 스폰서업체 초청으로 대회에 참석했는데 시니어로 290 야드 때려서 시니어장타상 받을줄 알았는데 대회관계자와 심판위원장이 게스트에게는 상을 줄 수 없답니다. 전통과 권위를 앞세우는 백상배에서 룰이 그때그때 다르다는 관계자의 말을 듣고 아연실색.. 같이 라운딩한 다른 게스트들도 엄청분개..멀리 때리지 말았어야 했는데. 아니 애초에 참석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PGA나 USGA에 이런 룰이 있는지 문의해 봐야 겠네요.
아 22세라고 밝혔군요. 미안합니다. 시니어 우승자 분의 연령은 궁금합니다.
와우~ 5언더라면 PGA 레벨이네요... 축하드리며... 기사가 이분과 시니어 부의 우승자의 연령을 표기해 줬으면 더 정보력이 있었겠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