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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최상현씨 영예의 ‘그린재킷’

댓글 3 2022-06-17 (금) 12:00:00 박흥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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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jae1000

    어제 대회의 스폰서업체 초청으로 대회에 참석했는데 시니어로 290 야드 때려서 시니어장타상 받을줄 알았는데 대회관계자와 심판위원장이 게스트에게는 상을 줄 수 없답니다. 전통과 권위를 앞세우는 백상배에서 룰이 그때그때 다르다는 관계자의 말을 듣고 아연실색.. 같이 라운딩한 다른 게스트들도 엄청분개..멀리 때리지 말았어야 했는데. 아니 애초에 참석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PGA나 USGA에 이런 룰이 있는지 문의해 봐야 겠네요.

    06-17-2022 14:28:27 (PST)
  • baden

    아 22세라고 밝혔군요. 미안합니다. 시니어 우승자 분의 연령은 궁금합니다.

    06-17-2022 09:54:09 (PST)
  • baden

    와우~ 5언더라면 PGA 레벨이네요... 축하드리며... 기사가 이분과 시니어 부의 우승자의 연령을 표기해 줬으면 더 정보력이 있었겠다 싶네요.

    06-17-2022 09:53:1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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