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자 신분보호 강화, 가주 법안 주의회 통과
낫소카운티 정부와 이민당국과의 단속 작전 공조를 통해 매달 평균 270명에 달하는 이민자가 체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낫소카운티는 …
워싱턴 지역에서 65세 이상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며 고령화되고 있다. 이런 변화는 출산율 감소, 이민자 감소, 비싼 주택 가격, 하이브리드 또…
이번 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15일 오후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 호반 광장에서 APEC 보문단지 야간경관개선 ‘빛의 …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민법이 아닌 형사와 민사소송은 체류신분과 무관하기 때문에 신분 보호법이 시행되는게 맞다고 본다, 캘리포니아와 텍사스 아리조나는 남미 이민자들이 없으면 경제가 돌아가지 않는다, 내 사업도 남미 일꾼들이 일해 주지 않으면 사람을 구할수가 없다
하늘에선 너도 나도 나무하나 풀한포기 동물이든 식물 사람모두 차별없이 만들고 싸랑하라 했는디 어디 하늘의 명령을 감히 싸람 고것도 냄새나는 영혼의 저질들이 나 아닌 다른 모두를 이래라 저랠라 한단말인가나....허허참 가소롭도다...ㅉㅉㅉㅉ
아주나빠요..보면 추방..이래야되는데..우찌 꼴보니 망할날이...ㅊ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