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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오피니언

서이초를 바라보는 미국 아줌마의 시선

댓글 2 2023-08-10 (목) 김지나 메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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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nail

    학생도 선생님도 그 인권 인격을 서로 존중하고 공부만이 살 길이라는 공부 최고주의에서 벗어나자는 뜻에 동감합니다. 미 주류 건설회사의 페인터나 플러머등 세칭 노가다 직업도 짬밥이 되면 연봉 15만불 이상도 받아갑니다.안팔리는 삼류 법대 변호사는 연봉 5-6만불 힘듭니다.자기가 좋아하는 거 해도 연봉 50만불도 버는데 공부로 괴물 만들지 말자는 겁니다.

    08-10-2023 21:47:33 (PST)
  • Windowsworld

    무엇을 말할려고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08-10-2023 19:59:5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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