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케어 USA는 지난 22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소재 성모안과(원장 다니엘 김)에서 무료 백내장 수술을 실시했다. 이번 수술은 지난달 열린 …

뉴저지한국학교가 지난 13일 토요반과 19일 금요반 가을학기 종강식 및 학습발표회를 열었다. 뉴저지한국학교에 따르면 이번 가을학기에는 617명…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는 지난 19~20일 가을학기 종강식을 열었다. 이날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배운 내용을 소그룹 형식으로 발표하…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윌리엄 컬렌 브라이언트 고교 한국어반 학생들은 지난 18일 뉴저지 삼성전자 북미사옥을 방문하는 현장 학습을 실시했다. 이…
아시안아메리칸사법경찰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9일 플러싱 플라워 노래방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 행사 결산 보고 후 …






![[알림]](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30/20251230214437695.jpg)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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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어느 로봇이 여기다 글을 쓴다고 계속 귀챦게 인증을 시키냐? 개선이 필요하다....
한인들 요즘 장사도 않되고 사는 게 재미 없다고 화가 많이들 나 있는 듯하다. 그렇게 자기가 함들면 판단력이 흐려지고 욕심만 앞서게 되어 타인에게 해를 입히고 관계가 틀어져 버린다. 사람답게 살아가기가 많이 힘들다고 짐승이 되어지지도 않는다. 학식이 높고 덕이 잇으면 닥친 고난을 스스로 이겨낼지도 모르겟으나,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그렇지 않으면 빨리 주위에 도움을 청해라. 그렇게 욕심이 가라앉고 운명에 순응하게 되면 한결 나아질 것이다..
돈이리있고 권력이 있느느 트 같은 저질이 하는 말 거짖말 행동이 우리모두를 서로서로 못믿게 차별하게 만드는 아주 고약한 암적인 존재로 이런자가 아직도 입을놀리며 거리를활보할수있는미쿡의 법제도가 크게 우려 되는현 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