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여행사 추천 여행지

▲아부심벨(Abu Simbel): 이집트 최 남단에 암벽을 통째로 깎아 만든 이집트의 랜드마크로 람세스2세가 자신과 그의 가장 사랑하는 아내 네페르타리 여왕을 위해 만든 가장 놀랍고 거대한 신전이다.

룩소 신전(Luxor Temple): 일년에 한차례 아몬의 신상을 모시는 신전으로 입구에 람세스 석상과 오벨리스크가 세워져 있고 거대한 열주의 기둥에는 람세스 대왕의 카데시 전투의 승리와 업적들을 기린 수많은 기념비와 벽화들이 새겨져 있다. 카르낙 신전(Karnak Temple): 룩소에 있는 4개의 신전 중 아몬 신을 위해 봉헌된, 양 길 쪽으로 양머리를 한 스핑크스와 오벨리스크, 그리고 아몬 신전 내부에 들어서면 높이 23m, 둘레가 15m에 달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기둥 숲(왼쪽)이 늘어서 있는 신전으로 보는 사람들을 압도하는 이집트 최고의 건축물이다. 15미터 높이의 거대한 람세스 2세의 와상. 멤피스 박물관에서 만날 수 있다(맨위부터).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5/20251115172423695.jpg)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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