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와 함께 하며 선교의 중심지로 거듭나는 교회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가 11월10일 교회 창립 12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미주한인 이민 장자교회로서의 새로운 역할기대를 모색해 가고 있다. 사진은 2019년 제2회 오하나음악회 연주회를 마치고 출연진들과 함께 한 지역사회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팬데믹 기간동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바구니 나눔 행사에 참여한 교회 성도들과 교회 운영 한인사회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이 기념촬영 모습 <본보 자료사진>
▶ “My Beloved, My Bride” 주제로 총 32점 출품▶ 예슈아와 성도의 관계 신랑과 신부의 관계에 비유“예슈아는 히브리어로 예수…
민권센터 청소년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지난 주말부터 뉴욕주 예비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가정방문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이에 앞서 순위투표제도 …
이노비 유스앰배서더 줄리아드 프리컬리지 팀은 14일 파더스데이를 맞아 뉴저지 은혜가든 양로원을 방문, 21희망재단과 이노비가 공동주최하는 ‘브…
시아 뉴욕 갤러리가 주최하는 제12회 ‘시아 & 프렌즈’ 기획전이 오는 27일까지 뉴저지 저지시티에 위치한 모라 인터내셔널 뮤지엄(MoRA …
뉴욕백림사(주지 혜성 스님)가 지난 15일 제25회 백림사 보궁 개산대재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한미 불자 및 스님들은 보탑전에 헌공다례를 …
민주당의 뉴욕시장 경선 후보인 브래드 랜더 뉴욕시 감사관이 17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타깃 단속지역이 된 이민법원에서 연방요원들의 단속…
금융기관이나 관공서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갈수록 지능화, 첨단화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총영사관 대표전화까지 범죄에 이용되고 있어 …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미국이 직접 이란 핵시설을 타격할지 여부에 대해 “내가 (그것을)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트럼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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