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뉴저지 일원‘105주년 3.1절 기념식’ 잇달아
▶ 론 김 주하원의원 등 참석‘유관순의 날’결의안 전달
뉴욕한인회가 105주년 3.1절 기념식에서 민족대표 33인중 한 명인 최성모 목사의 증손자인 최선일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광석(오른쪽부터) 뉴욕한인회장이 최씨 가족들과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그레이스 이 뉴욕주하원의원과 마크 레빈 맨하탄 보로장 등이 8일 맨하탄 차이나타운에서‘제2회 음력설 조찬’ 행사를 개최하고 한국과 중국 등 아…
민권센터는 6일 브루클린에서 열린‘민주주의 투표 권리 확대를 위한 뉴요커’ 회견에 참여했다. 이날 여러 다른 커뮤니티 단체들과 함께 ▲자동 유…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있는 토탈문화센터는 내달 약사보조사 자격증(Pharmacy Technician Certification) 취득을 위한 강…
이노비는 지난 7일 맨하탄 콘반 식당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들은 지난해 프로그램 및 재정 내역 검토, 올해 프로그램 운영 및 기금 …
뉴욕대한체육회(회장 최미경)는 4일 퀸즈 플러싱 함지박 식당에서 운영위원회 모임을 열었다. 체육회 가맹 경기단체장들을 비롯해 임원및 전직 회장…
제39대 뉴욕한인회장 선거에 단독 후보로 출마한 이명석 전 퀸즈한인회장에 대한 신임 투표가 부쳐지는 총회가 내달 8일 개최된다.뉴욕한인회장 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대대적인 이민단속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종교 지도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성공회(Episcopal), 개혁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정부 기관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이끄는 정부효율부(DOGE)와 협력해 공무원을 대폭 감축하라고 지시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헌궈를 독립시켜준게 미쿡이고 소위 순국선열이나 동입튜사등등...아무효과도ㅠ없었고 도움을 준것도 없고...아무리 우겨도 바꾸어질게 아니고..지금 와서 이따위.짓하는건 일제시대 헌병앞잡이마냥 미제 앞잡이를 자청하는거나 마찬가지다..역시 비굴한건 그때나.지금이나...일제 위안부보다 훨씬 더많은 숫자와 규모로 지금 미쿡의.시골 마을까지 헌궈의.매춘부덜이ㅡ자원하여 마사지.팔러를 점령하고 있고 지금도 마구 오고 있다...이제 미쿡이.망하면 위안부로 둔갑시켜 돈내놓으라고 할거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한심한 종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