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스트푸드점 최저임금
▶ 4월부터 20달러로 인상
▶소비자들이 부담 떠안아

28일 LA 한인타운 웨스턴길의 맥도널드 매장에서 한인 시니어 등 많은 고객들이 주문을 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컴아트 에듀케이션이 15~18일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광복절 기념 전시회를 열었다. 학원은 광복절 8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전시회에 에이든…

스태튼 아일랜드 성인 데이케어 센터는 16일 80주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양손에 태극기를 들고 홀로 아리랑 노…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4일 퀸즈 플러싱 탕 식당에서 말복을 기해 80세 이상 회원들을 위해 삼계탕을 대접하고 건강을 기원했다. 이 자…
뉴욕시 교통국(DOT)과 KCMB-TV, 코리아 아트 포럼(KAF)이 공동주최한 오픈 스트릿, 오픈 DJ 프로그램이 지난 17일 퀸즈 플러싱 …
릴리 로직 뉴욕주하원의원은 개학시즌을 맞아 최근 퀸즈 플러싱에 있는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지역 거주 학생들에게 백팩과 학용품을 무료로 나눠…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김영화 수필가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서호식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한국일보가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공동 주최한 ‘2025 하계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YASP) 수료식이 15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한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Housing Choice Voucher Program, 일명 섹션 8)…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안보팀에 우크라이나 안보 보장을 위해 유럽과 협조하라고 지시했다고 백악관이 19일 밝혔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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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헌궈싸랑// 뭐 외국인 도동자의 인권과 노동을 차별하는 이넘을 감옥에 투옥하라...민주당 좋아요
맥다놀 가격 아무리 올려 봐라. 안 사먹는다. 블랙퍼스트와 커피는 가끔 일년에 대어섯번 사먹지만, 다른 건 거저줘도 안 먹는다. 100년 동안 똑 같은 맛 질린다.
이제ㅜ맥도날두 햄버거 하나에ㅜ20불대룰 보아야 하나? 매상 떨어지지..올린 만쿰 손님이 줄어드니 매상은 거기서 거기.. 경비는 늘어나고...이제 맥도날드도 끝났구나..
헌궈싸랑 너부터 싸게ㅡ일해라..어차피.노숙자 신세이니 일해서 사람답게ㅡ살아라..집세도ㅠ않내니 싸게.일해도 괜찮다..
외국인 노동자들을 적극적으로 유입해야한다. 이들에게 미국서 살수 있는 자격을 주는 대신 5년동안 유예기간을 줘 이 동안에는 최저임금보다 낮은 가격에 일하게 하고 이 기간동안 범죄기록이 없으면 영주권을 주면된다. 지금 미국은 노동력이 너무 부족하다. 늙어가는 미국이 내 눈에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