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사 75%ㆍ히스패닉 32%

컴아트 에듀케이션이 15~18일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광복절 기념 전시회를 열었다. 학원은 광복절 8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전시회에 에이든…

스태튼 아일랜드 성인 데이케어 센터는 16일 80주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양손에 태극기를 들고 홀로 아리랑 노…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4일 퀸즈 플러싱 탕 식당에서 말복을 기해 80세 이상 회원들을 위해 삼계탕을 대접하고 건강을 기원했다. 이 자…
뉴욕시 교통국(DOT)과 KCMB-TV, 코리아 아트 포럼(KAF)이 공동주최한 오픈 스트릿, 오픈 DJ 프로그램이 지난 17일 퀸즈 플러싱 …
릴리 로직 뉴욕주하원의원은 개학시즌을 맞아 최근 퀸즈 플러싱에 있는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지역 거주 학생들에게 백팩과 학용품을 무료로 나눠…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김영화 수필가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서호식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한국일보가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공동 주최한 ‘2025 하계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YASP) 수료식이 15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한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Housing Choice Voucher Program, 일명 섹션 8)…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안보팀에 우크라이나 안보 보장을 위해 유럽과 협조하라고 지시했다고 백악관이 19일 밝혔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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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홈리스 문제는 좌파 우파 상관없이, 신자유주의 경제정책(1980년대 레이건[공화당]과 대처[보수당]가 미국과 영국 경제를 부흥시킨 정책)의 결과로, 국부는 증대하지만 예상했던 낙수효과가 없이 빈익빈 부익부가 극도로 방치된 결과다. 제프 베조스같은 전례없는 수퍼부자들이 생기고, 반대로 홈리스는 급증하였다. LA, SF는 중부도시보다 신자유주의정책의 명암이 확연할 수밖에 없다. 이것은 미국사회 공동체가 함께 책임지고, 그 결함을 보완하면서 해결해야할 공동의 문제다. 어느 한쪽 책임으로 일방적으로 모는 것은 진영논리에 빠진 탓이다.
배낄거면 재대로 끝까지 배끼던지. 75%의 사고가 마약/알콜 overdoes 때문이란건 왜 싹 빼놈?? 아울러, 이런식으로 가다간 5년안에 홈레스들이 줄어들수 있다고 말한건 왜 또 빼놈??
리버럴들이 인도주의 인권 운운하면서 홈리스들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이용하면서 시간을 끄는 사이에 이들은 길에서 죽을수 밖에 없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