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든그로브에 새롭게 매장을 이전 오픈한 텔레트론이 추수감사절을 맞아 유명 마사지체어를 특별가에 판매한다.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단 5일간만 OHCO M8 마사지체어를 7,999달러에 판매하고 Synca JP 3000도 7,999달러에 판매한다. 두 가지 모델 기존 가격은 모두 1만999달러로 3,000달러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2008년 출범한‘텔레트론’은 남가주를 비롯, 샌호제, 달라스, 휴스턴, 시카고, 올랜도, 애틀랜타, 워싱턴 DC 등 전국에 매장을 갖고 있는 종합 가전·가구 및 마사지체어 전문 업체이다. 텔레트론은 가전 제품 뿐만아니라 침실과 거실, 주방 공간은 물론 힐링을 위한 모든 제품이 한 곳에서 구입 가능한 ‘원스톱 샤핑 스토어’이다.

텔레트론은 현재 가을 대축제 기간을 통하여 일본에서 생산한 오픈형 마사지체어, 2024년 신상품은 D Core 등을 할인 판매하고 있으며, 요실금, 전립선 치료에 탁월한 바디닥터를 절찬 판매중이다. 또한 주부들의 로망인 김치 냉장고는 물론 식탁, 쇼파, 스몰 어플라이언스 등 큰 것부터 작은 것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새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지미 김 본부장은 “텔레트론의 새 매장에서 특별 할인가 이벤트의 혜택을 누릴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기존의 스탠튼 매장은 아울렛 시스템으로 재탄생되어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텔레트론은 판매하는 모든 제품을 고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쇼룸을 보유하고 있다. 직접 체험해 보고 베테랑 직원들이 전문 노하우와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의 필요에 맞는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도록 권한다. 또한 배달 및 설치 직원들이 고객이 구입한 가전제품을 가정이나 사무실까지 안전하게 배달해 주고 설치도 완벽하게 해줌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한다.

2만8,000대 이상의 마사지체어를 판매해 온 텔레트론은 일본 대기업 히타치가 제조한 주요 구성 부품과 닛산 공급업체가 수행한 고급 가죽 표면 등 일본 최고 장인들의 손길로 완성된 명품 제품으로 명성이 높은 신카(SYNCA) 마사지체어와 일본 마사지 거장의 설계와 새로운 디자인과 앞선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오코(OHCO) 마사지체어도 매장에서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이번 특별 세일기간에 두 제품은 특가 판매하게 된다.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최고의 매트리스 램브기니와 한땀 한땀 손수 만든 명품 매트리스 벌츄오소도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태리산 제품들이다. 또한 잠자는 동안 힐링할 수 있는 3H 지압침대, 세라젬 등 신제품도 있어 다양한 선택을 할 수도록 제품이 구성되어 있다.

▲새 매장 주소: 13818 Brookhurst St., Garden Grove

▲전화: (714)892-6999

▲웹사이트: www.teletronu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