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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오피니언

‘영국’이란 이름과 영어의 기원

댓글 2 2025-04-22 (화) 12:00:00 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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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fontanahead

    Shakespeare와 Cervantes가 달력으로는 같은날에 돌아가셨지만 그당시 영국은 오래된 Julian력을 쓰고있었고 스페인은 바뀐 Gregorian 력을 썼기 때문에 실절적으로는 열흘의 차이가 났다고합니다.

    04-22-2025 08:28:33 (PST)
  • HangookSarang

    알프레드 대왕은 정말 임진왜란시 이순신장군만큼 조국을 지킨 위대한 인물이다. 영국의 왕들중 처음으로 무 보다는 문을 중시 여겨 독서를 많이 했고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다. 그가 아니었다면 말씀하신대로 정말 바이킹에 멸망당해 지금은 바이킹의 나라가 되었을수도.

    04-22-2025 08:11:1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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