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LA로컬/사회
AP시험 관리 규정 위반 300여명 성적 취소사태
OC고교서 학생들 낭패 오렌지카운티의 한 고등학교에서 AP시험 실시중 규정 위반이 발견돼 시험을 본 학생 300여명 이상의 점수가 모두 사후 취소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7…
[2008-07-08]롱비치공항 확장 위해 승객 사용료 인상 추진
롱비치시가 LA국제공항(LAX)의 대체 공항으로 역할을 하고 있는 롱비치 공항 확장을 위해 공항 사용료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7일 롱비치 텔레그램에 따르면 롱비치 시정부는…
[2008-07-08]40대 아버지와 10대 아들 동시 군입대 화제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익상 특파원 = 모자라는 미군 병력을 충원키 위해 입대가 가능한 연령을 상향시킨 결과 40대 아버지와 10대 아들이 동시에 입대 선서를 하는 보기 드문…
[2008-07-08]
PGA 앤소니 김 - LPGA 이선화‘영파워’일냈다
AT&T내셔널과 P&G 뷰티 동반우승 한인 남녀 골퍼가 같은 주에 나란히 프로골프 남녀 대회를 동반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 LA 출신의 ‘차세대 수퍼스타…
[2008-07-07]20대 한인여성 킹스캐년서 실종
상류서 고무보트 뒤집혀 남가주 출신 줄리 홍씨 친구들과 함께 킹스 캐년 국립공원에 놀러갔던 남가주 출신 20대 한인여성이 지난 4일 물놀이 도중 실종돼 6일 오후 현재…
[2008-07-07]10번Fwy 대형 참사 어제 아침 웨스턴 인근 4명 사망
LA와 샌타모니카 비치를 연결하는 10번 프리웨이에서 고급 승용차가 도로를 벗어나며 고가도로 아래의 기둥을 들이받으면서 화염에 휩싸여 탑승자 4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가주 고…
[2008-07-07]“교통위반 티켓 억울” 법정 나오지만 대부분은 유죄인정
“위반했냐, 안했냐” 추궁 받으면 못당해 교통위반 티켓을 발부받은 운전자들이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고 면죄부를 얻기 위해 법정에 출두하지만 대다수는 법의 …
[2008-07-07]한인경관 대마초 밀매
토론토서 불법재배 유통 가담 혐의 체포 캐나다 토론토 경찰국에 근무하는 30대 한인 경찰관이 대마초 불법재배 및 유통 조직에 가담한 혐의로 체포돼 한인 사회에 충격을 주고 …
[2008-07-07]NBC 방송 날씨채널 인수
NBC 방송이 웨더채널을 인수한다. 소식통들은 GE 산하의 NBC 유니버설이 랜드마크 커뮤니케이션으로부터 웨더 채널을 35억달러에 인수키로 합의했다고 6일 전했다. NBC의…
[2008-07-07]부동산 시장 회복‘시그널’
주택판매 넉달째 상승 부동산 시장 붕괴가 오래 지속되지 않을 전망이다. LA 데일리뉴스는 4가지 조사결과를 토대로 지난달 말까지 LA카운티 내 주택 판매가 4개월 연속 …
[2008-07-07]“일자리 없나요” 구직 행렬
고유가와 부동산 경기 침체로 올 독립기념일 연휴는 그 어느때 보다 우울한 연휴가 됐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최근 뉴욕에서 열린 한 취업박람회에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길게 …
[2008-07-07]산불 샌타바바라 위협
2,600가구 대피 캘리포니아주에서 2주 넘게 산불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장 위협적으로 불타고 있는 샌타바바라 카운티 일대의 주민 2,600여 가구가 대피했고 1,…
[2008-07-07]연휴 교통사고 11명 사망
음주운전 341명 체포 독립기념일 연휴기간 LA와 오렌지카운티 지역 내 프리웨이서 최소 11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341명이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된 것으로 집계됐다. …
[2008-07-07]“반갑다, 천년의 비색”
천년의 비색을 간직한 고려청자 전시회가 LA에서 개막됐다. 패사디나에 있는 ‘퍼시픽 아시아 박물관’(Pacific Asia Museum)은 12일까지 ‘천년의 얼굴’(The Mi…
[2008-07-07]비영리단체 기금모금 행사비 ‘펑펑’
자선단체 기부는 ‘쥐꼬리’ 26억달러 걷어 14억 써 한푼도 전달 안한 곳도 비영리 단체들을 돕기위해 모금한 돈이 이들 단체들에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
[2008-07-07]랭캐스터 일가족 살해 용의자 LA송환 한달 걸릴듯
지난달 23일 랭캐스터의 한 가정집에서 박영화씨 일가족을 살해한 뒤 집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혐의로 검거된 심재환(39)씨와 권태원(37)씨가 지난 3일 애리조나주 코치스 카운티…
[2008-07-07]인 터 뷰-가주 ‘살림 총괄’ 존 치앵 재무장관
“아시안 정치 입문 돕겠다” 1년 예산이 1,443억달러에 달하는 ‘가계부’를 쓰는 남자가 있다.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재정을 관리하는 존 치앵 재무장관(44)이다. 캘리포니…
[2008-07-07]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한미민주당협회 차기 회장 당선 ■브래드 이 한미변호사협회 부회장 브래드 이 변호사가 한미민주당협회 차기 회장으로 선임됐다. 이 변호사는 지난달 30일 11명의 이사들이 참…
[2008-07-07]라스베가스 손님유치 비상
고유가에 관광객 뚝·항공편 대폭 감축 일부 카지노 호텔 “무료 숙박” 내걸어 고유가로 라스베가스로 향하는 외지 관광객들의 발길이 뚝 떨어지면서 카지노 호텔들이 무료…
[2008-07-07]불볕더위 주중에도 계속
목요일까지 100도 넘을듯 100도를 넘는 기록적인 불볕더위가 이번 주 또다시 남가주를 강타할 전망이다. 국립기상청은 금주 샌퍼난도 밸리 지역의 수은주가 최소 105도까…
[2008-07-07]
한국일보 안내광고
- 렌트/리스/하숙
- 구인구직
- 중고차
- 전문업체
- 페어팩스 스튜디오 1층 방1
- 버크 H마트 부근 여자분
- 오잉스밀 타운홈 욕실 부엌
- 노바 옆 싱글하우스 2층방
- 버크 H마트 킹스파 5분거리
- 애난데일 싱글홈 2층방3 또는
- 방1, 거실1, Springfield VA
- 애난델 예촌근처 콘도.깨끗함
- 노바, 싱글하우스 반지하전체
- 1
트럼프 “다들 관세 낮추려고 시장 개방…한국… - 2
바이든, 사면장 자동서명 의혹 해명하며 “트… - 3
美상원, NDAA 주한미군 문안 변경 “국방… - 4
김건희특검, ‘양평고속도로 의혹’ 국토부·용… - 5
다시 주먹 치켜든 트럼프… ‘피격 1년’ 날… - 6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64.6%…민주 … 1 - 7
트럼프, 9월 英 국빈 방문…美대통령 중 두… - 8
李정부 초대내각 청문정국 개막…산회선포·정회… - 9우크라 “보안국 요원 암살 연루 러시아 요원 2명 제거”
- 10
“엡스타인 이제 그만”…마가 반발에 트럼프,…
- 11
환율, 美 상호관세 압박에 소폭 상승…1,3… - 12
내란특검, 드론사·국방부 등 전방위 압수수색… - 13
그랜드캐니언 북부 산불…염소가스 등 방출로 … - 14
“갤럭시 AI,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챙겨주… - 15
‘129명 사망’ 텍사스 홍수 지역에 또 폭… - 16‘치매 머니’ 172조… 주목받는 성년후견
- 17
‘결혼’ 김준호♥김지민, 父 대신 김대희와 … - 18
미국에서도 비싸서 못먹는 소고기…기후변화 탓… - 1910년차 베테랑 대신한 용접로봇… 선박납기 당겨 수주 확대 견인
- 20
음모론 전성시대…백신 대신 물 주사한 의사 …
- 21
“손흥민, 토트넘 떠날 것... 1025억 … - 22
트리플에스 신위 “하나의 중국, 동의 안 하… - 23
백악관 “연준건물 공사비 과다” 또 공격… … - 24
애리조나에 흑사병 사망자…당국 “대중 전파 … - 25
트럼프 “미국에 고마워하지 않던 나라들, 이… - 26
‘오겜3’ 노재원의 ‘약빤 연기’.. “타노… - 27
아마존 할인행사기간 美온라인매출 241억 달… - 28
구글, 블랙핑크와 협업…K팝 세계화 이끈다 - 29‘미중 전쟁시 역할’ 입장 요구에…호주 “사전 결정 문제 아냐”
- 30
李대통령 “자유가 곧 경제…민주주의가… 2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동행과 대화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어크하이어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이중적 삶
- 심상용 / 서울대학교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입’에 대하여
- 조재성 도시계획 박사
[조재성 박사의 두 도시 이야기] 시간의 골목, 회상의 공간
-
[실리콘밸리 View] 애플 60대 경영진 세대교체… ‘65세’ 팀쿡은?
지사별 뉴스
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VA 페어팩스 인구 20년만에 18만명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버지니아서 무료 청력 선별 검사
동맹에도 줄줄이 날아든 관세서한…트럼프發 무역전쟁 확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