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샌디에고
고교생에 마약 판매 재학생 등 16명 체포
샌디에고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약을 판매한 일당들이 사법 당국에 무더기로 체포됐다. 셰리프는 최근 파웨이 하이스쿨을 비롯해 미션힐스, 라모나 하이스쿨 등지에서 학생들에게 …
[2013-05-08]에너지사 1분기 실적 일제 하락
샌디에고 에너지 공급사의 2013년도 1·4분기 실적이 일제히 하락됐다. 셈프라 에너지사의 올 1분기 실적은 전년보다 25% 하락한 1억7,8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개스&일…
[2013-05-08]NRC배 축구대회 11일 개최
샌디에고 축구협회(회장 김병대)가 주관하고 NRC 미주법인(대표 곽용운)이 후원한 ‘NRC배 제23회 샌디에고 축구대회’가 오는 11일 오전 8시부터 노벨구장(Nobel Athe…
[2013-05-08]여름 항공권 값싸게 제공
샌디에고 지역 한인들이 한국으로 갈 때 다양한 국적의 비행기 편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샌디에고에서 24년 동안 한인 여행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트래블 네…
[2013-05-08]한빛교회 ‘ 패밀리 나잇’
샌디에고 한빛교회(담임목사 정수일)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4일‘2013년 패밀리 나잇’ 행사를 개최했다. 지역 한인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무료 가족사진 촬영을 비롯해…
[2013-05-08]
“태권도 사회봉사 20년… 존경”
“임페리얼비치시가 지정한 팬암태권도 아카데미 날 지정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지역 사회에 한국 전통무술인 태권도가 지니고 있는 높은 기상이 널리 퍼지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샌…
[2013-05-04]문화센터 골프·쿠키교실 18일 개강
본지 샌디에고 지국과 뉴스전문 채널 YTV가 공동 운영하는 한인문화센터의 골프교실과 쿠키교실이 오는 18일 각각 개설됩니다. 소렌토 캐년 골프연습장에서 ‘SD 골프 &아카데…
[2013-05-04]
한인 미술꿈나무들 많이 도전하세요
“샌디에고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자녀들 중 미술적 감각이 뛰어난 학생들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후원하기 위해 작품을 공모하고 있습니다. 한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합니다…
[2013-05-04]원불교 대각개교절 기념식
원불교 최대 경축일인 대각개교절 기념식이 지난달 28일 샌디에고 교당에서 열렸다. SD 교당 천타원 이명원 교무는“평화와 안락한 하나의 세계를 만드는데 함께 지혜와 정성을 모아야…
[2013-05-04]카운티 인구 소폭 증가… 주택시장 호재
샌디에고 카운티 인구성장 속도가 완만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샌디에고 정부협의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카운티 인구유입 증가폭이 LA 다음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2013-05-04]한인타운 한식당 급매
샌디에고 한인타운에 있는 한식당이 급매물로 부동산 시장에 나왔다. 매매가는 현 부동산 시세의 50% 할인된 가격인 14만달러다. 한인들은 물론 다인종 고객들이 몰려오는 콘보…
[2013-05-04]상업용 빌딩 사무실 임대
콘보이 한인타운에 있는 상업용 빌딩에 사무실을 임대한다. 한빛도서관이 자리했던 이곳은 셀룰러폰, 택배, 학원, 한의원 등 다양한 업종이 자리 잡고 있어 시너지 효과가 매우 …
[2013-05-04]코리아 바비큐 하우스’ 한식당 대장금서 인수
샌디에고 한식당 명소 중 하나인 ‘코리아 바비큐 하우스’를 참숯불구이 전문점으로 유명한 대장금(대표 이경섭)이 인수했다. 지난 1984년에 창업한 코리아 바비큐 하우스는 지…
[2013-05-04]
학업·골프성적 겸비 명문고 유일 한인선수
샌디에고 지역의 대표적인 사립 명문고인 라호야 컨트리 데이스쿨에서 한인 학생으로서는 유일하게 골프 대표선수로 참가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이 학교…
[2013-05-01]
풍물학교‘한국문화 알리는 첨병’톡톡
샌디에고 풍물학교(상쇠 박호진)가 지역 주류사회에서 한국문화를 알리는 첨병역할을 하고 있다. 풍물학교는 4월27일 열린 ‘제28회 린다비스타 문화축제 및 퍼레이드’ 행사에 …
[2013-05-01]2024 하계 올림픽 샌디에고·티화나 공동 유치 추진
2024년 하계 올림픽 장소 유치를 위해 샌디에고와 티화나 양대 도시가 힘을 합쳤다. 지역 유력 일간지인 유니온 트리뷴지는 샌디에고시는 미 올림픽위원회(USOC)로부터 ‘2…
[2013-05-01]
단체대항 축구대회 11일 개최 12개 팀 참가… 대진표 확…
샌디에고 한인축구협회(회장 김병대)가 주관하는 ‘제23회 샌디에고 한인 단체대항 축구대회’에 출전하는 참가팀 및 대진표가 확정됐다. 축구협회는 지난달 26일 한인타운 소재 …
[2013-05-01]한인회‘문화예술제’ 4일 연합감리교회서
샌디에고 한인회(회장 전상기)가 주관하는 ‘한인 문화예술제’가 오는 4일(토) 오후 7시 연합감리교회(6701 Convoy Ct. SD)에서 열린다. 고전무용, 풍물놀이, …
[2013-05-01]한인 세탁업소 매출 격감에 줄폐업
장기적 불황 한파가 한인 세탁업계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면서 최근 그 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보가 샌디에고 한인세탁협회(회장 윤창목)에 의뢰해 입수한 ‘2012년도 …
[2013-04-27]아버지학교 졸업했어요
샌디에고 18기 아버지 학교가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신영각)에서 열렸다.‘하나님께서 허락한 가정 안에서 아버지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배우는 아버지 학교…
[2013-04-27]
- 1
메디케이드 ‘1조달러’ 삭감… 중증장애인들 … - 2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 - 3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료 75% 급등 예고 - 4
강선우, 전격 사퇴… “국민께 사죄, 성찰하… - 5
CBP 이민단속 요원 불체자 강도에 피격 - 6
유급 가족휴가 지급률 90%까지 인상 - 7
[특별 인터뷰 - 캐런 배스 LA 시장] “… - 8한국으로 추방된 참전 영웅의 ‘힘겨운 싸움’
- 9
이민서류 수수료 인상 취업허가 550달러 등 - 10뉴저지 노인 주택 소유주 재산세 환급 시작
- 11뉴저지 70대 한인여성 뺑소니에 치여 사망
- 12“빵 배달받는데 500달러?”… ‘초고가 맞춤 택배’ 뭐길래
- 13
여객기-폭격기 충돌할 뻔… “겨우 살았다” … - 14
‘흑인 총격’ 백인경찰 중형 법무부 ‘하루 … - 15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 - 16뉴저지 올 여름 ‘전기료 폭탄’ 현실로
- 17아파트 3층 쓰레기 배출구에 1살 영아 내던져
- 18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 19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 - 20
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시설 열어
- 21
“슬기로운 은퇴 생활 준비했어요” - 22
트럼프, 킹 목사 기밀문서 전격 공개… “엡… - 23뉴욕시에 ICE 요원 대폭 투입한다
- 24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 - 25ICE I-9감사 확대…기업들‘서류 지옥’
- 26
은혜교회 창작 뮤지컬 무대에 올린다 - 27초슬림에 꽂혔다… Z폴드7 ‘사전판매 신기록’
- 28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 29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항소심도… - 30
“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 성료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어 지방법원 정신감정 명령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