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스테이트/로컬
미주 화토산악회 존 무어 트레일 등반
미주 화토산악회(회장 박창욱) 회원 5명이 지난 9~14일 5박6일간 ‘꿈의길’이라고 불리는 세계 3대 트레일이라고 할 수 있는 존 무어 트레일을 등반을 마쳤다. 이번에 참가한 …
[2015-08-27]뉴스위크 선정 고교 500위 샌개브리엘 밸리 5개 고교 등…
샌개브리엘 밸리 소재의 고등학교 가운데 뉴스위크 매거진이 선정한 최고 500개 고교에 5개 고등학교가 선정되었다. 이번 순위는 졸업 비율, 대학진학 비율, 9~12학년 학생 수,…
[2015-08-27]라구나비치시 남성 소프트볼 등록
라구나비치시는 가을 레크리에이션 활동으로 성인 남성 소프트볼 등록이 시작됐다. 분기별로 진행되는 레크리에이션 활동은 커뮤니티 & 수시 Q 시니어 센터, 커뮤니티 풀, 커뮤니…
[2015-08-26]오렌지 그리잘바 팍 새 운동시설 개방
오렌지시는 그리잘바 팍(368 N. Prospect Ave.)에 새로운 운동기구 시설을 오는 29일(토)에 개방한다. 이날 오전 9시에 리번 커팅식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들이 새로…
[2015-08-26]라하브라 고급 아파트 개발 다음 주부터 시작
라하브라시의 고급 아파트 개발이 다음 주부터 시작된다. 페어필드사가 맡아서 진행되는 이번 개발은 지난주에 개발 지역 철거를 시작했다. 개발 지역은 비치 블러버드의 남쪽과 선셋 인…
[2015-08-26]친 자전거·도보 도시 의견수렴
가든그로브시는 주민들이 자전거와 도보를 활용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일환으로 가든그로브시는 LA를 기반으로 둔 ‘알타 플래닝+디자인’은…
[2015-08-26]오렌지카운티 심포니 30일 시즌 오프닝 공연
오렌지카운티 심포니가 이번 주말인 오는 30일 오후 6시 애나하임에 있는 서바이트 고등학교 퍼포밍 아츠센터에서 시즌 오프닝 공연을 갖는다. 이날 오프닝 콘서트에서는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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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에 우주와 하늘만 담는 화가”
한인 화가가 광대한 우주와 하늘을 주제로 지난 10년 동안 전시회를 가져오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알리소비에호에 거주하고 있는 서니 김 화가는 ‘우주의 꿈’이라는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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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튼 퍼레이드 22년만에 부활
풀러튼 다운타운에서 열려오다가 중단되었던 ‘풀러튼 파운더스 데이 퍼레이드와 페어’가 22년 만에 부활된다. 풀러튼 커뮤니티를 알리고 ‘골드 시 데이즈’를 되새기는 취지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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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한인회 도서관 꾸준히 인기
OC 한인회(회장 김가등)에서 2년째 운영하는 한인회 도서관이 한인들로부터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한인회 도서관에 가입한 회원은 200여명에 이르고 가든그로브를 …
[2015-08-26]어바인랜치 수도국 물 절약 무료 엑스포
어바인랜치 수도국은 오는 9월12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IRWD 헤드쿼터(15600 Sand Canyon Ave.)에서 가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어떻…
[2015-08-26]OC 한인회 연합골프대회 26일 준비위원회 모임
OC 한인회가 주최하는 ‘한인회 연합골프대회’를 앞두고 오는 26일(수) 오후 7시 OC 한인회관에서 준비위원회 모임을 갖는다. 이번 골프대회는 9월23일(수)에 코스타메사…
[2015-08-26]브레아시 100주년 기념 11명 위원회 선출 예정
브레아시는 내년에 브레아시 100주년을 기념을 위해 11명의 위원회를 선출할 예정이다. 11명의 위원회에는 시의회 멤버도 포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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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남서부지회 임원회 및 이사회 개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국 남서부지회(회장 이승해)는 지난 22일 한인타운에 있는 지회 사무실에서 임원회 및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석봉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이사회에…
[2015-08-26]라구나비치시 직원 1인 당 관리주민 가장 적은 도시
오렌지카운티에서 시 직원이 관리하는 주민들의 수가 가장 적은 도시는 라구나비치시, 가장 많은 시로는 알리소비에호시인 것으로 밝혀졌다. 라구나비치시는 한 명의 직원이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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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보아팍 수놓은 전통 가락 ‘한마당’
샌디에고 카운티 명소 중 한 곳인 발보아팍에 지난 22일(토) 우리나라 전통가락이 가득 울려 퍼졌다. 지역 한인들의 숙원사업인 ‘한인회관 건립기금 마련’을 위해 한국 정부가…
[2015-08-26]웨스트나일 환자 첫 발생
샌디에고 카운티에서 올해 첫 번째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환자가 발생했다. 카운티 보건국은 24일 델마에 거주하고 있는 73세의 남성이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밝혔…
[2015-08-26]식료품 체인점 ‘하긴’ SD 6개 매장 폐쇄
식료품 체인점인 하긴(Haggen·사진)이 샌디에고 카운티 내 6개 매장을 닫기로 결정했다. 하긴은 지난해부터 시작해 올 초까지 동종업체인 반스(Vons)가 운영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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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상의, 시 주관 내달 개최 채용박람회 후원
샌디에고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희준)가 시에서 주관하는 ‘채용박람회’(San Diego Career Expo)를 후원한다. 상공회의소(이하 상의)는 지난 20일 ‘8월 정기…
[2015-08-26]카운티 내 중국인 식당 318개
샌디에고 카운티 내 중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이 총 300개가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인터넷 웹사이트인 옐프에 등재된 중국식당 수는 총 318개로 이들 대다수는 한인업소가 밀집…
[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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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사라진 백악관의 이스트 윙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계속되는 민주당의 헛손질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미국 정치의 파산과 그 댓가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부석사, 배흘림기둥에 기대어 보다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국부론’과 “기업이 곧 국력”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민경훈 논설위원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지사별 뉴스
‘네이버 플러스’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1명 배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워싱턴교협 50년, 다음세대에 방향 제시하는 좌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장학생 20명 선정…장학금 총 3만불
사우디 빈살만 “1조달러 투자”…7년만의 방미환대 트럼프에 선물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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