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골프레슨
파5 홀에서 버디를 잡는 세 가지 방법
파5 홀에서 두 번의 샷을 아주 잘 때려낸 뒤 50야드 이내 거리에서 샷이 엉망이 되면 보기(또는 그보다 더 나쁜 스코어)를 기록하고 홀을 떠날 수밖에 없다. 골프에서 그보다 더…
[2018-03-23]
숏게임의 기본 피치&런 마스터하기
■상황 520야드 파5 홀. 280야드 드라이버샷에 이어 페어웨이우드로 240야드 거리의 그린을 공략, 2온을 노렸지만 약간 짧아 그린에 미치지 못했다. 이글 찬스를 놓쳤지만 볼…
[2018-03-22]
더 많은 퍼트를 성공시키려면
최고의 퍼팅 스트로크는 간단하다. 프로 선수들의 퍼트에서 볼 수 있듯이 복잡하지 않고 쉽게 반복할 수 있는 스트로크다.짧은 거리에서 정확한 스트로크를 구사하는 데는 뛰어난 재능이…
[2018-03-21]
홀이 아닌 볼이 구르는 것을 살펴본다
뛰어난 퍼팅을 위해선 놀라운 정확도를 갖춰야 한다. 몸이 아주 약간만 흔들리거나 위로 들리면 큰 재앙이 될 수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몸을 안정시키지 못하면 집어넣을 수 있는 퍼…
[2018-03-20]
자신만의 템포를 구축한다
■인사이드-인스윙 궤도아이언샷의 스윙 궤도는 스트레이트 구질을 촉진하기 위해 보통 인사이드-인 궤도로 통용된다. 인사이드-인 스윙 궤도는 임팩트 때 페이스를 스퀘어로 만들기가 용…
[2018-03-19]
경사에 따라 티 위치를 선택하라
■경사에 따른 위치선택을 하라 앞에서 얘기한 몇 가지 원칙에 따라 티박스에서 티의 위치를 적절히 조정해 티샷을 할 수는 있지만 티샷의 목표는 보다 멀리 정확한 위치에 볼을 떨어뜨…
[2018-03-16]
티의 위치 선택과 올바른 준비 자세
■궁금증 과연 티박스의 어느 지점에 티를 꽂는 것이 유리할까? 그리고 드라이버샷의 정확한 자세는 무엇일까? ■해결책 대부분의 골퍼들은 티박스의 중앙에 티를 꽂고 티샷을 한다. 티…
[2018-03-15]
드라이버 샷거리 증대 비밀은 왼 손목에
1. 볼 뒤쪽에 선 뒤 왼손 하나만으로 클럽을 잡는다. 간단하다. 그냥 보지 않은 상태로 그립을 잡는다. 이렇게 하면 왼손이 중립 위치에 놓인다. 이 경우 골퍼에 따라 손목의 각…
[2018-03-14]
손목 움직임을 강화하라
스냅이란 ‘운동 경기에서 공이나 창 등을 던질 때 속력을 내기 위해 손목을 재빨리 안쪽으로 꺾으면서 던지는 일’이라고 정의한다. 즉 손목을 이용해 스피드를 높인다는 뜻이다.이는 …
[2018-03-13]
원활한 체중 이동을 돕는 연습법
골프 스윙에서 체중 이동의 역할은 크게 두 가지다. 샷을 보다 똑바로, 멀리 치는 것이다. 만약 체중 이동이 원활하지 않다면 두 가지를 모두 잃을 가능성이 크다. 김수현이 보다 …
[2018-03-12]
벙커샷의 성공률을 높여주는 두 가지 방법
세계 최정상의 프로들은 벙커샷을 파세이브로 마무리하는 경우가 절반 정도 된다. 어떻게 하는 것일까? 그들은 일단 볼이 그린으로 착륙한 뒤의 반응을 제어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그…
[2018-03-09]
벙커샷을 얇게 떠내듯이 한다
벙커샷이 두껍게 되는 골퍼들에게 유용한 도움말이다. 샌드웨지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살려 까다로운 벙커샷을 성공적으로 처리하는 올바른 방법이다. ■ 예전 도움말 골퍼들은 종종 벙커샷…
[2018-03-08]
스텝 스윙으로 체중이동을 느낀다
■스텝 스윙-체중이동을 느낀다이 연습은 송영한이 체중이동의 느낌을 확실히 익히기 위해 실시하는 방법이다. 송영한은 “체중이동이 원활하고 정확하게 될수록 스윙에 무게가 실리면서 샷…
[2018-03-07]
폭발적 드라이버샷을 위한 폴로스루의 비밀
일직선 타격을 구사하는 골퍼들은 페어웨이를 공략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다. 하지만 티샷의 거리가 플레이 동반자들에 비해 크게 뒤쳐지는 경향이 있다. 샷거리가 원하는 만큼 나오지…
[2018-03-06]
아이언샷 기본기가 중요하다
아무리 실력이 뛰어난 투어 선수들도 미스샷으로 트러블 상황에 놓이곤 한다.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날아간 볼이 깊은 러프나 벙커 등 일반적인 샷을 하기에 어려운 상황에 놓였을 때…
[2018-03-02]
스윙 폭 넓을수록 헤드 스피드 증가
1. 스탠스의 폭을 넓힌다주말 골퍼들에게서 접할 수 있는 가장 큰 실수 중 하나는 셋업을 할 때 양발을 너무 가까이 붙인다는 것이다. 종종 가까스로 어깨너비 정도로밖에 벌지리 않…
[2018-03-01]
헤드 스피드를 극대화하는 방법
■장타의 원동력은 힘 아닌 스피드스윙 시 장타를 구사하려는 골퍼들은 흔히 파워, 즉 힘을 생각하고 결과적으로 팔의 근력을 이용해 클럽을 세게 휘두르게 된다. 이처럼 의도적인 힘을…
[2018-02-28]
3퍼트의 재난을 말끔히 없앤다
롱 퍼트 때 스트로크를 적절하게 가져가는 데 도움이 되는 아주 좋은 연습법을 소개한다. ■연습법연습 그린에서 15m 길이의 퍼트 지역을 찾아낸 뒤, 볼을 처음 출발시키고자 하는 …
[2018-02-27]
높이 날아오르는 부드러운 피치샷 구사
그린에서 몇 야드 떨어지지 않은 가까운 거리에 볼이 놓여있으면 퍼트를 해야 할지, 아니면 칩샷이나 피치샷이 더 좋은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퍼터에 손이 갈 경우, 주의할 점이 …
[2018-02-26]
샷거리 증대를 위한 스텝 연습법
샷거리 열세로 라운드 때마다 힘겹다? 동반자의 장타를 그저 부러워하고만 있다? 이제부터 ‘장타 퀸’ 김민선의 도움을 받아보자. 샷거리의 열세를 ‘우세’로, 동반자의 장타를 ‘내 …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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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4일 치러지는 뉴저지주지사 본선거가 막판까지 초박빙 접전을 보이면서 최종 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운 안갯속 판세가 펼쳐지고 있다.30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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