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스포츠
>스포츠
김민재 헤딩 결승골… 한국, 중국에 1-0
한국이 ‘골 넣는 수비수’ 김민재(베이징 궈안)의 결승골로 중국을 꺾고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서 2연승을 거뒀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
[2019-12-16]
토트넘, 울버햄프턴 꺾고 리그 5위 도약
토트넘이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수비수 얀 베르통언의 극적인 헤딩 결승골로 난적 울버햄프턴에 2-1로 승리하며 리그 5위로 뛰어올라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걸린 리그 탑4…
[2019-12-16]
범가너, 애리조나와 5년 8,500만달러 계약
메이저리그 프리에이전트(FA) 시장의 대어급 투수 매디슨 범가너(30)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유니폼을 입는다.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과 MLB닷컴과 ESPN등은 15일 소식통…
[2019-12-16]
LSU QB 버로우 하이즈만 트로피 수상
전국랭킹 1위 LSU(루이지애나 스테이트) 쿼터백 조 버로우가 올해 대학풋볼 최고의 선수로 하이즈만 트로피를 수상했다. 버로우는 14일 뉴욕에서 벌어진 하이즈만 트로피 시상식에서…
[2019-12-16]
“결과는 가슴 아프지만 행복했던 일주일”
“많이 아쉽죠…”15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대륙간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이 미국 팀의 역전승으로 끝난 뒤 인터내셔널팀 부단장 최경주(49)의 얼굴…
[2019-12-16]
캡틴 타이거“모두 나를 따르라”
타이거 우즈(왼쪽)가 싱글 첫 매치에서 승리한 뒤 프레드 커플스 부단장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AP]대륙간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에서 캡틴 타이거 우즈가 이끈 미국팀이 21년 …
[2019-12-16]
막강 미국, 프레지던츠컵 8회 연속 우승
대륙간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에서 21년 전 영광을 재현하려던 인터내셔널 팀 어니 엘스(남아공)의 필사적 노력도 막강한 미국 골프의 벽을 넘지 못했다.유럽을 제외한 7개국 골프…
[2019-12-14]
토론토도 후보?…”토론토, 매우 진지하게 류현진 영입 추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자유계약선수(FA) 류현진(32)이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
[2019-12-14]
우즈, 프레지던츠컵 최다승…싱글 매치 이겨 27승
타이거 우즈(미국)가 대륙간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에서도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우즈는 15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싱글 매치에서 미국 팀의…
[2019-12-14]
‘MLB 재기상’ 도널드슨, ‘금연 성공’ 모친에 고급차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올해의 재기상’을 받은 조시 도널드슨이 금연 약속을 지킨 어머니께 고급 차를 선물해 화제다.15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도널드슨은 14일 자신의 인스타…
[2019-12-14]
5년 만에 다시… 샌디에이고, 김광현 영입에 관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5년 만에 김광현(31) 측과 다시 만났다.’결렬’로 끝났던 2014년과는 다른 분위기다. 디애슬레틱은 14일 “샌디에이고가 한국 좌완 투수 김광현 측과 만…
[2019-12-14]
뿔난 MLB 메츠, 세스페데스 연봉 1천만달러 이상 삭감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메츠의 슬러거 요에니스 세스페데스(34)의 2020시즌 연봉이 대폭 삭감됐다.USA투데이는 13일 세스페데스와 메츠가 수정된 2020시즌 계약에 합의했…
[2019-12-14]
팬과 싸운 리드 캐디, 프레지던츠컵 최종일 출전 정지 징계
‘말썽꾼’ 패트릭 리드(미국)의 캐디가 프레지던츠컵 골프 대회 도중 팬과 싸워 15일 경기에 나오지 못하게 됐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14일 “경기 도중 관중과 다툼을 벌…
[2019-12-14]주말 주요 TV 스포츠
14일(토)■골프-PGA투어 QBE 샤크 슛아웃 (9:00am-골프채널)-프레지던츠 컵 (3:00pm-골프채널)■축구-EPL 리버풀-왓포드 (4:25am-NBCSN)-분데스리가…
[2019-12-14]46년 만에 멕시코서 돈치치 ‘트리플더블’
벌써부터 올 시즌 NBA 최우수선수(MVP)로 거론되고 있는 달라스 매버릭스의 루카 돈치치가 멕시코 땅에서 46년 만에 트리플더블을 작성한 선수가 됐다.돈치치는 12일 멕시코시티…
[2019-12-14]일본 강타자 쓰쓰고, 최지만과 경쟁
일본인 타자 쓰쓰고 요시토모(28·사진·AP)가 탬파베이 레이스와 계약했다고 13일 미국 언론이 전했다.탬파베이 타임스 등은 쓰쓰고가 탬파베이와 2년간 1,200만 달러를 받는 …
[2019-12-14]
NFL 라마 잭슨, 마이클 빅 러싱 기록 13년 만에 깼다
올 시즌 NFL에서 가장 강력한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꼽히는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쿼터백 라마 잭슨(22)이 어린 시절 우상이었던 마이클 빅(39)을 뛰어넘고 새로운 역사를 …
[2019-12-14]
‘최강조’ 우즈·토머스, 안병훈· 마쓰야마 에 1홀 …
안병훈(28)과 히데키 마쓰야마(일본)의 ‘한일 콤비’가 대어 사냥에 아깝게 실패했다.13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이틀째 포섬 경기에서 안병…
[2019-12-14]
박인비, LPGA 10년간 최고 선수 4강행
‘골프 여제’ 박인비(31·사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근 10년간 최고 선수 팬 투표 4강에 진출했다.LPGA 투어는 13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10년간…
[2019-12-14]
이제 류현진 차례다… 총액 1억 달러 가나?
이제 ‘류현진의 시간’이다.‘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을 영입하려는 구단들의 물밑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MLB닷컴은 13일 계약을 앞둔 자유계약선수(FA) 선수를 …
[2019-12-14]
- 1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2 - 2
“미일, 동아시아 유사시 대비 美핵무기 사용… - 3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 4
尹부자감세 지운다…법인세 최고 25%·배당 … - 5
김건희특검, ‘尹부부 공천개입 공범’ 의혹 … - 6
임박한 데드라인…트럼프 행정부, 이번주 EU… - 7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 - 8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급도 까다롭게
- 9
“트럼프, 10월 APEC 전후 방중 가능성… - 10
“엡스타인 연인, 법무부에 연루자 100명 …
- 11
데드라인 앞 한국 압박하는 미…정부, 조선협… - 12
카메라 앞 세워놓고 면전서 ‘기습 공격’…트… - 13
‘케빈오♥’ 공효진, 뉴욕 신혼생활 공개..… - 14
러트닉 상무장관 “8월1일부터 관세 즉시적용… - 15
트럼프 행정부, 법원서 또 패배… “지자체에… - 16
미 동북부, 캐나다 산불연기에 대기질 건강주… - 17
루비오 국무, 태국·캄보디아에 “美, 휴전협… - 18
알리안츠생명 해킹…140만명 고객 정보 대부… - 19
박수홍♥김다예 딸, ‘압구정家’ 최연소 조합… - 20
“테슬라 투자자들, 일론 머스크의 미래 비전…
![[AI픽]](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6/20250726151734685.jpg)
오늘의 1면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
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미국 이민과 역이민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샤갈의 ‘이카로스의 추락’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스트래티지
-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우리에겐 새 이름이 필요해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오픈AI·소뱅의 ‘5천억 달러’ 스타게이트
지사별 뉴스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