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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하우스 · 컨퍼런스 꼭 참석… 교실봉사도
초등학생 자녀가 학교생활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부모가 아이의 교육과정에 적극 동참하는 것이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담임선생과 대화채널을 열고 꾸…
[2012-10-15]‘재정보조 신청서는 마감일까지 해도 된다’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 4명 중 3명꼴로 재정보조를 신청하는 만큼 이 과정에서 재정보조와 관련된 수많은 오해와 오보가 양산되고 있어 학생 및 학부모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재…
[2012-10-15]지난해 세금보고 참고 작성, 추후 수정토록
학자금 보조 신청을 위해 모든 학생들이 제출해야 하는 연방 무료 학비보조 신청서(FAFSA)의 캘리포니아주 마감일은 내년 3월2일이다. 2013년 가을학기 대학에 진학할 예정인 …
[2012-10-15]대입원서 작성 관련 Q&A
12학년 때 성적도 중요 사립대 학비보조 혜택이 더 많은 경우도 염두를 - 입학원서 작성과정을 어떻게 정리하는 게 바람직한가? ▲일단 무엇을 언제까지 마쳐야 하는지 확…
[2012-10-15]대입원서는 마감일 몇주 전에 제출하라
UC 입학원서 마감일은 오는 11월30일, 주요 사립대학들의 입학원서 마감일은 내년 1월1일로 다가왔다. 최선을 다해 입학원서를 작성해 보냈지만 훗날 예상치 않게 학교로부터 원서…
[2012-10-15]합격 가능성 대학 지원 비중 높여라
입시 준비가 절정을 이루면서 긴장감도 높아지는 시기다. 그리고 마감이 다가올수록 더욱 많은 의문과 궁금증도 생기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게 준비를 진행하는 …
[2012-10-15]명문 사립대는 ‘팔방미인’원해
■프린스턴 대학의 경우 명문 사립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다방면에서 높은 성취도를 보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성공의 열쇠는 일찍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다.…
[2012-10-08]차원이 다른‘맞춤 입시정보’
유익하고 차원이 다른 새로운 정보, 수험생과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춘 입학정보 집중 강의로 해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더해 가고 있는 한국일보 주최 ‘제3회 UC 및 명문 사립대학 박…
[2012-10-08]서두르면 후회 전공선택 신중 또 신중을
■ 12학년생들을 위한 전략 대학에서 전공을 선택하는 것은 자신의 평생 커리어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일이다. 따라서 전공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대…
[2012-10-08]개인마다 특성 달라‘정답’은 없다
상당수 한인 학생들이 부모의 권유에 따라 의사나 변호사, 회계사, 약사 등 소위 ‘사’자 커리어로 가기 위해 적합한 전공을 택한다. 입시위주 교육 시스템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
[2012-10-08]고교4년간 아카데믹·서머 프로그램 장학금
■ 중학생 대상 ‘잭 켄트 쿡 영 스칼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국단위의 장학생 프로그램 중 대표적인 게 잭 켄트 쿡 영 스칼라(Jack Kent Cooke Young Sch…
[2012-10-08]피아노부문 장학금 수상 이어‘영스칼라’로 선발
“어릴 때부터 할아버지로부터 꾸준히 노력하면 어느 순간 정상에 올라 있음을 알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들은 게 많은 힘이 된 것 같아요”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재단 중 가…
[2012-10-08]일찌감치 입학결정 장점 재정보조 불이익 우려도
■ 조기지원 고려할점 대입 조기전형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일반전형보다 조기전형 합격률이 높아 준비가 잘된 수험생이라면 이를 이용해 합격할 기회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대…
[2012-10-08]자격 넘치거나 아예 안 되는 경우는 피해야
“조기지원이 좋은 점이 많지만, 절대 지원해서는 안 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앞에서도 설명했듯이 재정보조가 꼭 필요한 경우가 해당됩니다” 푸닛 샤마(사진) 컨설턴…
[2012-10-08]‘대학 1학년 수준 수업’도전적 학습태도 심어
■ AP와 IB 사이의 고민 오늘은 대학지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 수업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AP와 IB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 해보기로 하자. 학교 선택을 함에 있어 여러 …
[2012-10-08]교육정보
■ 엘리트 학원 어바인 미주 최대의 SAT 전문학원 엘리트 학원 어바인 노스우드 지점에서는 10월12일 오후 6시부터 입시준비에 한창인 수험생들과 예비 수험생들을 위해 ‘탑 U…
[2012-10-08]흥미·재능있는 분야 파악 후 체계적 훈련을
■초등학생 과외활동 참여 어린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학교 공부와 시험이 전부는 아니다. 친구도 사귀고 무엇보다 즐거움을 느끼면서 생활하는 것이 필요하다. 학업도 중요하…
[2012-10-08]차원이 다른‘맞춤 입시정보’
본보 후원… 20일 남가주 사랑의 교회서 ‘UC 및 공통원서 해설집’무료로 제공 유익하고 차원이 다른 새로운 정보, 수험생과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춘 입학정보 집중 강의로 …
[2012-10-01]오렌지 큐브 아트
미대 입시 준비 전문학원으로 인기 높은 이곳에서는 포트폴리오를 준비 중인 수험생 및 미대 지원을 꿈꾸는 11학년 이하 학생들을 모집 중이다.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철저한 …
[2012-10-01]어린이 음악대회
남가주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일보 주최 어린이 음악경연대회가 11월17일 오전 9시부터 LA 한국문화원(5505 Wilshire Blvd.)에서 열린다. 피아노부와 현…
[20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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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면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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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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