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참사후 급감했던 비행기 탑승객수가 맡바닥을 친후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 테러발생 1주일 후였던 지난 9월18일의 국내선 여객기 탑승률은 37%로 8월달의 평균 탑승률 7…
[2001-10-03]요즘 저녁때 LA 인근 바닷가 피어(pier)에 나가 보면 낚시를 하며 시원한 저녁시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눈에 띈다. LA 근처에서 낚시꾼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피어는…
[2001-10-03]한국관광공사는 가을이 한창인 10월, 가족, 친지들과 함께 둘러보기 좋은 강원도 원주 치악산 자연 휴양림, 충북 제천 월악산 자연학습 탐방로 등 한국의 8곳을 ‘이 달에 가볼 만…
[2001-10-03]사계절이 뚜렷한 도시들은 요즘 같으면 코가 쨍하는 느낌이 들만큼 가을 날씨가 상쾌한 느낌이겠지. 이에 비하면 LA의 계절 변화는 물에 술 탄 듯, 술에 물 탄 듯 영 밋밋하다. …
[2001-09-28]마을 어귀에 있는 몇대 째 대를 물려 내려오는 전통 있는 베이커리에서 뜨거운 애플 파이에 차가운 아이스크림 한 스푼을 얹어 함께 먹는 맛이란. 애플 파이는 물론, 애플 소스 케이…
[2001-09-28]어느덧 10월이 눈앞에 다가왔다. 남가주에 가을은 찾아 왔지만 한국이나 미동부와 같이 가을의 정취를 깊이 느낄 수 있는 단풍 지역은 찾아보기가 힘들다. 낙엽이 쌓인 숲속의 오솔길…
[2001-09-28]남가주, 특히 LA는 미국에서 개성이 강한 도시 가운데 하나. 영화와 레코딩 산업의 메카인 할리웃이 있기 때문에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주민 개개인의 특색도 두드러져 동…
[2001-09-28]오션사이드는 LA에서 80마일 정도 남쪽으로 내려가면 샌디에고 가기 전에 나온다. 인구 16만명 미만의 작은 도시인데 이름이 말해주듯 해안가 경치가 일품이다. 기후도 전형적인 해…
[2001-09-28]김원택씨(53)는 1주일이 내내 바쁜 사람이다. 김씨는 대학 시절의 전공인 도서관학(지금은 문헌정보학으로 학과 명이 바뀌었다)을 살려 LA 퍼블릭 라이브러리의 사서로 일하고 있다…
[2001-09-28]컴퓨터 게임이나 비디오테입, 선명한 화면의 TV의 프로그램들이 일반인들을 실내에 묶어두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예전에 거리를 풍미하던 서커스나 동네 음악회, 소규모 카니벌, 텐트쇼…
[2001-09-28]▲패밀리 피에스타 데이 - LA중앙도서관(630 W. Fifth St.)에서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린다. 캘리포니아의 전통과 문화를 안내하는 전시와 강연, 그리…
[2001-09-28]교내 등산클럽 친구들과 함께 요세미티로 4박5일 하이킹 여행을 다녀왔다. 요세미티의 관광명소인 튜울럼 메도우스에서 시작된 하이킹은 잔 무어 트레일을 따라 렘버트 돔, 엘리자베스 …
[2001-09-28]이슬람은 우리에게 무척 생소하다. 그리고 지난 9월11일 참사같은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의 테러 때문에 그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와 닿기까지 한다. 그러나 우리 역사를 살펴보면…
[2001-09-28]모하비 사막에서 시작돼 레이크타호 북쪽으로 이어지면서 캘리포니아의 등뼈를 이루는 이스턴 시에라. 그 곳 중앙 깊숙이 묻혀 있는 비숍 크릭(Bishop Creek)은 해발 8,00…
[2001-09-26]샌디에고 전체를 IMAX 영화처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 카브리요 국립유적지 정상에 있는 등대이다.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샌디에고 내항의 전경은 정말 장관이다. 우선 가는 …
[2001-09-26]요즘 젊은 ‘개성파’ 세대들은 뭔가 ‘특별한 여행’에 대한 욕구가 강하다. 이런 세대를 사이에 유행하고 있는 것이 어드벤처 투어(adventure tour). 어드벤처 투어의 기…
[2001-09-26]이번 테러로 가장 직격탄을 맞은 곳은 물론 뉴욕이다. 그러나 테러 이후 라스베가스도 말이 아니다. 카지노 게임 테이블들은 텅텅 비었고 슬랏머신들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 뉴욕…
[2001-09-26]한국 최고의 가을 관광지라면 타오르듯 붉은 단풍의 절경이 끝없이 이어지는 지리산을 꼽을 수 있다. 지리산 관광의 출발지인 전북 각 지역에서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각종 국악행사를 …
[2001-09-26]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사상 최악의 폭파테러 사태로 미 전국이 경악과 충격 속에 빠져 있다. 이번 사태로 목숨을 잃고 부상을 입은 이들이 그 얼마인가. 이번 사태의 피해자는 우리의…
[2001-09-21]밸리 그라나다 힐스에서 10분 거리인 플래서리타 캐년 카운티 공원은 남가주의 골드러시가 시작된 곳이다. 지난 1842년 프란시스코 로페즈가 한국의 심마니처럼 꿈에서 ‘계시’를 받…
[2001-09-21]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기민석 목사·한국침례신학대 교수
김인자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 경기를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12일 플로리다 마이애미 FIU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훈련…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중동 지역으로 확전되면서 워싱턴 지역 한인사회에서도 전쟁의 여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유가 상승과 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