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이 되면 독일 맥주 축제인 옥토버 페스트(Oktoberfest)가 남가주 곳곳에서 열린다. 이 중에 가장 가볼 만한 곳이 올해로 32회째를 맞는 빅베어의 옥토버 페스트이다.…
[2002-10-11]활발하게 대중적인 글 쓰기를 하고 있는 수원대 철학과 이주향 교수가 지난달 또다시 책을 펴냈다. 제목은 ‘내 가슴에 달이 들어’. 김지하 시인의 시구에서 따왔다. 강단에 서…
[2002-10-11]▲천사축제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라크레센타에 소재한 뉴 처치(5027 New York Ave.)에서 열리는 축제. 천사와 관련된 음악, 서적, 공예품 등이 선보…
[2002-10-11]결실의 계절 가을. 제인 김(42·컴퓨터 시스템 엔지니어)씨의 텃밭에도 계절은 찾아와 커다란 호박이 넝쿨째 굴러다니고 있다. 어린 애 머리만 한 애호박은 따다가 새우 젖 넣고 볶…
[2002-10-11]10여년 전까지만 해도 푸에르토 누에보(Puerto Nuevo)는 바하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별로 특색 없는 조용한 어촌이었다. 수수한 마을의 식당에서 기름에…
[2002-10-11]샌개브리엘 산맥 속을 종단하는 하이웨이 2번 선상에 ‘노루 뿔’이라는 뜻인 Buckhorn이라는 곳이 있다. 옛날에 백인들이 들어오기 전에 쇼쇼니언 인디언들이 늦가을이면 사방에서…
[2002-10-11]‘ 펀치 - 드렁크 러브’ (Punch-Drunk Love) ★★★★(5개 만점) 형식과 내용에서 모두 혁신적이요 뛰어난 관찰력을 지닌 독창적인 영화를 쓰고 만드는 젊…
[2002-10-11]‘아래’ (Below) ★★★★ 심해에 갇힌 잠수함에서 벌어지는 도깨비 현상 이어서 두 배로 으스스하다. 규모와 캐스트 등으로 봐선 B-무비이지만 매우 잘 만든 심리 공포…
[2002-10-11]‘표류’(Swept Away) ★★½ 연기력이 부족한 데도 배우의 꿈을 못 버리는 마도나의 또 다른 졸작으로 이 한심한 영화를 감독하고 각본을 쓴 사람은 마도나의 남편 가…
[2002-10-11]아메리칸 시네마테크 11~13일 이집션극장 아메리칸 시네마테크는 11~13일 ‘양 날의 칼: 카추 신타로 와 라이조 이치카와’라는 제하에 전후 일본 영화계의 가장 대중적이…
[2002-10-11]성숙기의 문턱에 선 10대 소녀 위니 포스터(알렉시스 블레델)는 지배하려고만 드는 어머니(에이미 어빙)를 떠난 바깥 세상의 삶을 동경한다. 위니는 어느 날 집 근처의 숲 속에 길…
[2002-10-11]가차없으나 유혹적인 어머니(미셸 파이퍼)가 애인을 살해한 뒤 교도소에 수감되면서 15세의 소녀 애스트리드(앨리슨 로만)는 양부모 집들을 전전한다(두 양모로 로빈 라이트 펜과 르네…
[2002-10-11]브루클린의 갱스터 아버지(데니스 하퍼)를 둔 매티(배리 페퍼)는 가족배경 때문에 취직도 안 돼 할 수 없이 아버지 심부름꾼으로 지낸다. 매티의 세 친구는 터프가이 테일러(빈 디…
[2002-10-11]1983년 성회례일의 뉴욕 헬스 키친. 아일랜드 갱 킬러였던 프랜시스(에드워드 번스-감독 데뷔)는 범죄서 손을 씻고 술집을 경영한다. 그런데 3년 전 보복을 피해 도피했던 동생 …
[2002-10-11]전 특공대 요원 프랭크의 직업은 돈을 받고 사람과 물건을 운반해 주는 것. 프랭크는 ‘월스트릿’이라는 별명의 남자로부터 짐 수송 부탁을 받고 그것을 운반하다 짐이 아름다운 여인 …
[2002-10-11]프랑스의 시인이자 극작가요 영화감독인 장 콕토의 흑백명화로 전래되는 동화를 바탕으로 콕토가 각본도 썼다. 숲 속에서 길을 잃은 상인이 신비한 성을 발견하고 거기서 묵은 뒤 집으…
[2002-10-11]기록영화 감독 마이클 모어의 사악하도록 위트 있고 재미있는 미국인들의 총기 애호를 비판한 작품. 모어는 미국 가정에서 발생하는 총기 폭력과 미국이 해외에 퍼붓는 폭력을 번갈아 보…
[2002-10-11]올해 뉴잉글랜드의 단풍은 예년에 비해 늦게 찾아오고 있다. 남가주와 같이 이 지역도 가뭄이 심각한 상태인데 여름 내내 단 한차례도 비가 내리지 않는 이상기온이 계속되면서 매년 9…
[2002-10-09]■ 가는 방법 LA에서 보스턴까지 비행기를 이용하고 보스턴에서 화이트 마운틴까지 렌터카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다. 보스턴 공항에서 Callahan 터널을 타고 다…
[2002-10-09]여름 방학이 다 끝나고 다시 캠퍼스로 복귀한 대학생들은 누가 더 알차고 보람된 방학을 보냈는가에 대해서 열띤 대화를 나누고 있을 것이다. 대기업이나 변호사 사무실에서 인턴으로…
[2002-10-09]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이희숙 시인·수필가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전승보 경기도미술관장 
국가원로회의 뉴욕지회, 21희망재단, 빅애플이 손을 맞잡고 한인 홈리스 지원 단체인 ‘국희애 천사회’를 결성했다. 국희애 천사회는 11일 퀸즈…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Board of Elections)는 지난달 22일 새로운 시설을 언론에 공개하는 미디어 투어 행사를 …

미국의 Z세대(1997∼2012년 출생자)가 높아진 주택 가격 부담 탓에 집을 사는 대신 가진 돈을 주식시장에 투자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