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연예
>연예
’가을동화’ 감동 DVD로 다시 한번
인기 드라마 의 감동과 눈물을 농축시켜 180분에 담았다. KBS미디어와 디지털 영상전문업체 씨넥서스가 를 TV 드라마로는 처음으로 DVD로 제작, 출시했다. 연출…
[2001-02-08]원로 작사가 반야월씨 자서전 출판
작곡가 박시춘, 가수 이난영과 함께 가요계의 삼보(三寶)로 불리는 작사가 반야월의 자서전 (도서출판 선 펴냄·46쪽)를 출반해 관심을 끈다. 반야월은 과거 어렵던 시절 우리 민족…
[2001-02-08]송대관 ‘신났다’
데뷔 30년을 맞은 트로트 스타 송대관이 자신의 가수생활을 중간 결산하는 대형 리사이틀을 갖는다.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파란만장한 세…
[2001-02-08]섀기 겨울 팝시장 ‘훈풍’
여름이면 어김없이 우리를 찾아오는 음악 레게. 지난해 여름도 그룹 파파야는 레게풍 음악 를 발표해 인기를 얻었다. 경쾌한 멜로디와 상쾌한 분위기로 ‘여름의 음악’으로 통용되는 레…
[2001-02-08]’JEI 스스로 방송’ 방영 명작만화 3편 큰 호응
케이블 교육전문채널 JEI 스스로방송(CH.23)이 올해 초부터 명작 애니메이션 3편을 잇달아 선보인 것이 시청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어 축제 분위기. 주로 교육프로를 방영한 스스로…
[2001-02-08]채림 "나 요즘 한가해요"
를 끝낸 채림(22)이 나른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는 채시라의 기세에 눌려 상대적으로 주목을 못받았지만 채림 특유의 귀여운 매력이 한껏 살았던 작품. 하지만 연기폭을 넓…
[2001-02-08]갱스터 랩 선두 스눕 독 "반갑다"
95년 서태지가 발표한 ‘컴백 홈’ 덕분에 국내에 전해진 장르가 갱스터 랩이다. 그러나 갱스터 랩은 거친 욕과 공격적인 가사 탓에 대중적인 사랑을 받지는 못하는 것이 현실. …
[2001-02-08]’배철수의 …삼국지’ 인기 ‘좋아좋아’
라디오 시트콤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MBC FM ‘배철수의 고우영 삼국지’(95.9㎒ 월~토 밤 9시40분)의 인기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고 있어 이채. 청취자들사이 이…
[2001-02-08]황수경 "처음 먹어본 연기 맛있~다"
"안 먹어본 과일을 먹어본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미스코리아 출신 MC 황수경(21·충남대 무용학과 2년 휴학)이 iTV 성인 시트콤 으로 꿈에도 그리던 연기를 시작했다.…
[2001-02-08]황정민 10km 마라톤 도전
KBS 아나운서 황정민(29)이 마라톤에 도전한다. 황정민 아나운서는 다음달 4일 열리는 서울 마라톤 10km 코스에 참가한다. 지난 해 춘천 마라톤에 참가해 5km 코스를 완주…
[2001-02-08][CF] 에어브라 광고 ‘티저 기법’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기 위해 즐겨 쓰이는 티저 광고 기법(회당 조금씩 조금씩 제품에 대해 설명해가는 기법)이 브래지어 광고에 도입되어 눈길. 비비안 에어볼륨 인쇄광고는 브래…
[2001-02-08][CF] 마티즈Ⅱ "한편의 무협영화"
’환골탈태’에 이어 ‘경차지존.’ 최근 선을 보인 마티즈 Ⅱ CF는 한편의 무협영화를 보는 듯하다. 전편 ‘환골탈태’에서 완전히 변신한 모습을 보였던 마티즈 Ⅱ는 두번째 …
[2001-02-08]부산동백대상 학생 음악콩쿠르
서울경제부산지사는 영남 지역의 재능 있는 클래식 영재와 청소년 음악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8회 부산 동백대상 학생 음악 콩쿠르’를 오는 23~27일 부산시민회관 소강당에서 개최합…
[2001-02-08]주말 안방은 ‘여성 변천사’
90년대 신데렐라-80년대 미워도 다시한번-2000년대 홀로서기까지 드라마는 예외없이 시대상을 반영한다. 드라마의 여주인공도 마찬가지다. 이들이 눈물 콧물 짜내는 캐릭터이…
[2001-02-07][남궁설민 남과여] KBS 1TV <왕건>의 김갑수
이 드라마에서 가장 흥미있는 인물은 후삼국의 세 영웅이 아니라 종간이라는 사람이다. 그는 자칫 오만과 독선으로 흐르는 절대자와는 달리 끝까지 냉철함을 잃지 않는 이성적인 인물로서…
[2001-02-07][주간 연예계 뒷얘기]
▲배두나(22)가 얼마전에 난 자신의 지성과의 스캔들에 때문에 쓴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지성은 SBS TV 에서 배두나의 상대역을 맡았는데 두 사람이 함께 영화를 보러간 것이 엉…
[2001-02-07][손지창의 사부곡]
유학을 떠나겠다고 결심하고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그것이 오늘날의 손지창을 있게 한 계기가 됐다. CF모델, 드라마 엑스트라 등으로 짭짤한 수입을 올리…
[2001-02-07]정준-소지섭 ‘자장면 결투’
"자장면하고는 전생에 인연이 많았나봐요. 어쩌면 진짜 주방장이었을지 누가 알아요".(정준) "악역 연기 언젠가는 꼭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예상보다 기회가 빨리 찾아왔습니다.…
[2001-02-07]신인 모델 전은주 "MC가 좋아"
지난해 10월 ‘2000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2위에 입상한 전은주(17·강원 홍천여고 1년). 그가 MBC TV , SBS TV 에 보조 MC로 출연, 인기 MC로서 자…
[2001-02-07]이홍렬 "설운도씨 머리 어떻게 감아요?"
"머리는 어떻게 감아요?" "나 머리 감는 것 보고싶으면 우리동네 목욕탕으로 찾아오세요." 이홍렬이 설운도의 아킬레스건을 붙잡고 약을 살살 올렸다. SBS TV (…
[2001-02-07]
- 1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남친과 출산.… - 2
NASA 신임 국장 “美, 트럼프 임기내 달… - 3
마지막 토요일도 도심 집회… “내란 … 1 - 4
보수 야당 “의원직 사퇴하고 법심판 받아야”… - 5
국힘 “신천지로 통일교 특검 물타기 안돼”…… - 6
뉴욕시 폭설에 항공기 수천편 취소·지연 사태 - 7태국-캄보디아, ‘101명 사망’ 교전 20일만에 휴전
- 8
쿠팡 ‘정부 반박’ 영문성명 미묘한 표현차…… - 9
오윤아 “子, 학교 떨어져 잘못 키웠나..방… - 10
IS 확실했나…트럼프 ‘성탄절 나이지리아 폭…
- 11
특검, ‘로저비비에’ 김기현 부부 기소…尹 … - 12
올해 美 기업 파산신청 증가… “관세·고물가… - 13
러, 젤렌스키 미국행 앞 대규모 공습…우크라… - 14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 - 15
“2025년 높이뛰기는 우상혁과 커의 무대”… - 16
“SD서 최고 활약 김하성, 2024시즌만큼… - 17
“아동 수출국 오명 벗는다” 70년 만에 해… - 18
“솔직히 자신은 없죠” 3루수 GG 송성문,… - 19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 - 20
황하나, 마약 도피 중 캄보디아서 출… 1
- 21
젤렌스키 미국행… “레드라인 있지만 타협점 … - 22
트럼프 “소말릴란드 아는 사람 있나?”…이스… - 23
[이지 사이언스] “온난화 막으려면 세계인구… - 24
소싯적 ‘치기어린’ 주소 “굿바이”…지메일 … - 25
‘손흥민 감격의 첫 우승’ 올해 축구계 기적… - 26
‘김건희에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부인 특… - 27
韓정부, 노란봉투법 해석 지침 공개… 하청 … - 28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혐의 서훈… 2 - 29“출생시민권은 사기”⋯ 이민 2세대 공격 초점 맞춘 트럼프
- 30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오피니언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
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비자 발급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지평선] 스님의 주례사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신의 모습을 닮고자 한 예술가
-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2026 중간선거: 트럼프 지지율 하락이 말해주는 것
-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