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는 80을 넘겼다. 아버지는 70을 채 못 살았고. 그 기대 수명치로 보면 그가 앞으로 살아갈 세월은 근 반세기에 이른다. 30이 됐을까 만가 한 게 그의 나이이니까. …
[2013-06-10]인생을 살면서 흥분과 쾌감으로 가슴 뛰는 일을 몇 번이나 맞이할 수 있을까.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부모님 앞에 당당히 보여 드렸을 때 그랬을 것이고, 학교를 졸업하고 …
[2013-06-10]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우리가 먹는 것이 곧 우리 자신이 된다. 음식은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한다” 라고 했다. 환자가 급성 질병으로 병원에 입원하면 여러 검사가…
[2013-06-08]이민사회 각 커뮤니티의 파워는 정치력과 비례한다. 정치인 배출 숫자와 유권자 수는 이민사회에서 각 커뮤니티가 낼 수 있는 목소리의 크기와 같다. 때문에 이민사회 각 커뮤니티는 정…
[2013-06-08]초등학생 자녀를 명문 중학교에 보내려고 일부 한국 학부모들이 자녀의 모자란 성적을 올리겠다고 교사에게 압력을 가해 반 전체 학생들의 성적 혹은 품행기록을 수정하는 파행적인 행태가…
[2013-06-08]“성적이 그저 그런 학생이라면 대학에 진학하기보다 플러머(배관수리공)가 되는 게 현명한 선택이다”라고 뉴욕 시장 블룸버그가 최근 라디오 토크쇼에서 피력했다. 매년 치솟는 대학 등…
[2013-06-08]버지니아, 메릴랜드 그리고 워싱턴DC, 포토맥 강에 가물치(Snakehead Fish)가 난동을 치고 있다. 아니 전국이 비상이다. 한국에서 온 우리는 웬 가물치 때문에 이 큰 …
[2013-06-07]여자 때문에 신세 망친 남자의 태두는 아마도 구약에 나오는 삼손일 것이다. 천하장사 삼손은 이교도인 절세미녀 요부 델릴라에게 빠져 두 눈마저 잃고 결국 자살을 하고 말았다. 삼손…
[2013-06-07]2009년 8월28일 오후 남가주 125번 도로를 달리던 한 렉서스 차량에서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긴급 구조 요청이 들어왔다. 당시 샌디에고 인근에서 현직 …
[2013-06-07]‘행복지수’라는 것이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세계 주요국을 대상으로 생활조건과 질을 조사하여 어느 나라 사람들이 “가장 행복한가”를 매기는 지수다. 최근 발표된 이…
[2013-06-07]많은 미주한인들이 류현진에 점차 중독돼 가고 있다. 그가 등판하는 경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것은 물론 그의 등판일정에 맞춰 개인 스케줄을 조정하는 일도 흔하다. 류현진 팬들은 지난…
[2013-06-06]경제적인 부채가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우리 삶의 발목을 잡고 있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 특히 2009년 세계경제의 대 침체(Great Recession)를 경…
[2013-06-06]그 여름 밤 길 수풀 헤치며 듣던 어질머리 풀냄새 벌레소릴 발목에 와 서걱이던 이슬방울 그리워요 우리는 두 마리 철없는 노루 새끼처럼 몸 달아, 하아 몸은 달아 비에 …
[2013-06-06]지난 주말 TV 시사토크쇼는 한마디로 ‘홀더 때리기’ 퍼레이드였다. 5월 중순부터 불거진 오바마 대통령의 3대 악재 중 ‘언론 사찰’의 중심에 선 에릭 홀더 법무장관에 대한 비판…
[2013-06-06]지난달 뉴욕에서는 제27회 어린이예술제가 열렸다. 14개 한국학교가 참가한 이 모임에서 참가자들은 모두 한국문화에 흠뻑 젖었다. 북춤, 악기 연주, 한국무용, 검도, 연극의 종목…
[2013-06-06]인간의 욕심에는 끝이 없다. 배가 고플 때는 따뜻한 밥 한 끼만 있으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 같지만 배가 부르고 나면 부귀영화를 꿈꾼다. 부귀영화까지 이루고 나면 그 다음에는 …
[2013-06-05]베스트셀러가 꼭 최고의 책은 아니라는 건 새삼스런 사실이 아니다. 심지어 최악의 책인 경우도 드물지 않다. 지난 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제퍼슨에 관한 거짓들’(The…
[2013-06-05]미국 경기가 지난 2007년부터 불어 닥친 최악의 침체상황에서 서서히 벗어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얘기하고 있다. 실제로 수년이 지난 지금 주식시장은 다시 정상을 회복했다. S&P…
[2013-06-05]늙어보면 인간의리 알 수 있고 아파보면 세상인심 파악된다. 있는 부모 병들면 자식들이 앞 다퉈 뛰어 오지만 없는 부모 병들면 자식들이 부담스러워 한다. 자식도 늙어봐야 부모의 마…
[2013-06-05]한국인의 성씨(姓氏)는 270여개로 집계되고 있다. 그 중 가장 많은 성씨는 김해(金海) 김(金)씨로 그 인구는 400만 가까이 된다. 그 다음은 밀양(密陽) 박(朴)씨, 세 번…
[2013-06-04]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문태기 OC지국장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준비되고 있지만, 정작 국회에서 개헌안 통과가 불투명해지면서 재외국민투표 자체가 무산…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있는 벨츠빌 농업연구센터(Beltsville Agricultural Research Center)의 폐쇄로 메릴랜드 주…

남가주 지역에서 장애인 접근성 관련 법률을 악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무더기 소송’이 잇따르면서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27일 LA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