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19일 선거는 대한민국의 역사상 매우 중요한 날이었다. 박근혜 대통령후보가 독재자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이라는 사실 때문이 아니라 남성만이 나라를 통치하는 오랜 전통을…
[2012-12-29]올 한해도 며칠 남지 않았다. 지난 일 년 간 나는, 우리는, 무엇을 했고 어떤 것을 이루었는가? 지난 일 년을 마무리하면서 주위 지인들에게 이메일로, 연하장으로 부지런히 인사를…
[2012-12-29]‘대첩’이라고 하면 4대 대첩 즉 살수대첩, 행주대첩, 귀주대첩, 한산대첩이 떠올려진다. 주로 전쟁에서의 대승(大勝)을 의미하는 이 단어는 이번 연말, 한국의 처녀총각들을 설레게…
[2012-12-29]한국의 대선은 박빙의 대결 속에 박근혜 후보의 승리로 끝났다. 박 당선자가 취임 후 남다른 국정운영으로 공약대로 한국을 정의롭고 행복한 나라로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한 달…
[2012-12-28]올 한해도 300여편의 영화를 봤지만 해마다 연말에 나의 베스트 텐을 고르자면 여간 애를 먹는 것이 아니다. 해마다 같은 경우이지만 보고나서도 오랫동안 가슴에 남아 생각하면 심장…
[2012-12-28]하늘은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았다. 조국 한국에 신뢰감 가고 정직하고 건설적인 박근혜 후보가 제18대 대통령으로 당선이 된 것이다. 불안과 우려와 걱정에서 안도의 평안이 찾아왔다.…
[2012-12-28]직장친구가 잘 가는 미장원에 갔다. 이곳은 캄보디아 여성이 주인인데 손도 빠르고 솜씨도 좋아 갈 때마다 손님이 넘친다. 그래도 미용사가 여럿이라 약속하고 가면 바로 서비스를 받을…
[2012-12-28]미국에 사는 코리안 아메리칸 입장에서 정말 의미심장했던 올 한해가 저물어간다. 흑룡의 해인 2012년 임진년 한국과 미국에서는 20년 만에 똑같은 해 대통령 선거가 치러졌다. 한…
[2012-12-28]연말을 맞아 대대적인 음주운전 적발에 나서고 있는 경찰의 단속의지가 예사롭지 않다. LA 코리아타운을 중심으로 곳곳에 수시로 음주운전 검문소를 설치해 운전자들의 음주 여부를 살피…
[2012-12-28]2012년이 저물고 있다. 몇해째 계속되는 경제 불황과 높은 실업률로 힘들고 고단한 한해였다. 경제지표는 개선되었다지만 한인타운을 중심으로 한 체감경기는 여전히 냉랭하다. 살얼음…
[2012-12-28]2012년은 마야문명의 달력으로 치면 한 시대의 종말이라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지구의 종말론을 실제 벌어질 것처럼 떠들고 다녔던 해다. 물론, Y2K사건 때처럼 1999년을 마감…
[2012-12-27]“저는 진짜 미쳤습니다.” “그래서?” “그래서라니요. 무슨 뜻인지 몰라 묻는 겁니까. 군의관님이 저를 폭격 임무에서 열외 시켜 고향으로 돌려보낼 수 있잖아요. 미친 사람을 죽으…
[2012-12-27]한국인들만큼 1등을 좋아하는 국민도 없을 것이다. 어린아이가 처음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부터 부모의 관심은 온통 학교에서 몇 등을 했느냐에 집중된다. 등수를 올리기 위해 이때부터 밤…
[2012-12-27]작년 이맘때쯤에 나는 한 대형 스포츠 샵에서 크리스마스 샤핑을 하고 있었다. 몇 가지 안 되는데 100달러가 넘잖아 하면서 손에든 물건 가격들을 더해보고 있었다. 이때 몇 사람…
[2012-12-27]지금 어드메쯤 아침을 몰고 오는 분이 계시옵니다 그분을 위하여 묵은 이 의자를 비워드리지요 지금 어드메쯤 아침을 몰고 오는 어린 분이 계시옵니다 그분을 위하여 묵…
[2012-12-27]불과 몇년 전까지만 해도 연말이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하는 일이 있었다. 크리스마스카드나 연하장을 보내는 일이었다. 특히 고향에서 멀리 떠나있는 미주한인들에게 카드는 특별한…
[2012-12-26]대권을 놓고 보수와 진보가 벌인 건곤일척의 대회전에서 진보는 패배했다. 승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던 탓인지 패배로 인한 진보 진영의 충격은 더 큰 것 같다. 이들이 멘붕상태에서 …
[2012-12-26]한국의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이번 대선에서 대통령에 당선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번 승리는 종북세력의 끊임없는 공격에도 인내심을 갖고 대처해 온 결과라고 본다. 박근…
[2012-12-26]은퇴한 부모에게 도박문제가 있으면 가족들은 도박을 하는 부모의 ‘의지나 결심’으로만 그만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차일피일하다가 본의 아니게 도박문제만 더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한…
[2012-12-26]한국 영화 ‘퍼펙트 게임’은 지난 1980년대 한국 야구를 풍미하던 최고의 투수 고 최동원(당시 롯데 자이언츠ㆍ조승우 역) 선수와 선동렬(당시 해태 타이거즈ㆍ양동근 역) 선수의 …
[2012-12-26]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유환 수필가 
마이키 셰릴 뉴지지주지사가 역대 최대 규모인 607억 달러에 달하는 새 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을 발표했다. 셰릴 주지사가 10일 공개한 202…

원정출산자와 병역기피자를 막기 위해 2005년 일명 홍준표법으로 불리는 선천적복수국적법의 허점으로 오히려 기득권은 빠져나갈 여지가 큰 것으로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