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종합/사회
밴쿠버 남동부 대규모 재개발
1만 세대 유치, 유럽 스타일 공공 플라자 등 독특한 개념 도입 51 헥타르에 달하는 과거 제재소가 위치했던 지역이 대규모 주거 단지로 변모하게 된다. 밴쿠버 남동부 지역…
[2005-04-23]“총선 내년에 치러야…”
마틴 수상 “청문회 결과 발표 뒤 총선 바람직” 의견 밝혀 21일 CBC뉴스 전격 출연 폴 마틴 연방수상이 21일 밤 CBC뉴스에 출연해 “총선을 내년 1월 치르자”고 전…
[2005-04-23]‘한아름’ 다운타운 중심가 진출
롭슨가에 슈퍼·상가 문화공간으로, 추석 전 개점 예정 밴쿠버에서 영업 2년차에 접어든 대형 식품유통업체 한아름마트(대표·권병일)가 다운타운 지점개설 계획을 확정하고 마트내 …
[2005-04-23]우육 대미 수출 응원군 나타나
미 목축업자들 국경 개방 요청 광우병 발생으로 인해 미국으로의 수출길이 막힌 캐나다 목축업자들이 강한 응원군을 얻었다. 미국의 대다수 목축업자를 대변하고 있는 전국 목축 …
[2005-04-23]가입회사 바꿔도 번호 그대로
휴대폰 업계 뒤늦은 합의 휴대폰 이용 고객이 휴대폰 가입회사를 바꿀 경우 기존의 번호를 사용할 수 없는 현행 관행에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전역에 1500만 명이…
[2005-04-23]마틴, “청문회 계속할 것”
크레치엥 제소에 반대입장 천명 폴 마틴 연방수상은 22일 오전 CBC뉴스를 통해 “장 크레치엥 전(前) 수상의 청문회 중단 제소에 동의하지 않으며, 청문회가 계속될 수 있도…
[2005-04-23]12기 평통 젊어졌다
총영사관 추천 후보자 명단 발표 제1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캐나다 밴쿠버지회 위원 후보자 명단이 발표됐다. 주밴쿠버총영사관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후보자 30명을 인선…
[2005-04-23]제임스 ‘나서고’, 캠벨 ‘숨고’
5·17 주총선 양당 초반 선거운동 양상 5·17 BC주총선 선거운동이 공식적으로 시작된 19일 이후 자유당과 신민당(NDP) 양당의 정당 홍보전략이 크게 다른 양상으로 전…
[2005-04-22]BC 내륙지방 대기오염 심각
산불이 주요 원인 연간 무려 2,000명 입원 BC주 내륙지방의 공기 오염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BC 질병통제 센터 소속 환경전문가들은 최근호에 공 오염과…
[2005-04-22]노스 밴쿠버 자녀 과잉 체벌 사건
현지 최대 경제지서도 관심 최근 노스 밴쿠버에서 발생한 한인유학생 자녀에 대한 과잉 체벌 사건과 관련 BC주 최대 경제잡지사가 추적 취재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취재…
[2005-04-22]의식 잃고 쓰러진 당뇨환자 출근길 길바닥서 1시간 방치
출근길 바쁜 버스정류장에서 지병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남성이 무려 한 시간 이상이나 방치됐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9일 오전 5시 30분경 뉴웨스트민스터에…
[2005-04-22]경찰용 헬기 도입 검토
로워 메인랜드 지방을 관할하는 경찰용 헬기가 올여름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관계당국은 범죄의 수사와 순찰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경찰용 헬기의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5-04-22]웨스트젯, 성수기 대비 66편 증편
동부 지역 신규 노선도 개발 저렴한 요금으로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스카운트 항공사인 웨스트 젯이 여름철 성수기를 대비해 증편한다고 밝혔다. 캘거리에 본사를 둔 웨스트 …
[2005-04-22]스카이트레인 무임승차 벌금 173불
스카이트레인을 포함 트랜스링크가 제공하는 각종 대중교통 시설에 대해 무임 승차할 경우 훨씬 높아진 벌금을 내게 되었다. 트랜스링크 켄 하디 대변인은 발표를 통해“무임 승차로 인…
[2005-04-22]“한인경관도 있었으면…”
[인터뷰] 밴쿠버시경 경찰복지회 근무 그레이스 오 씨 일반 시민들은 거의 찾을 일이 없겠지만 다운타운 남쪽 캠비가에 위치한 밴쿠버시 경찰국 본부건물 3층에는 밴쿠버경찰복지회…
[2005-04-21]BC 선거법에 허점 있다
법정 선거운동 실시前 지출 제약 없어 주의원 선거일 매번 5월17일로 고정 자유당이 집권하면서 BC선거법 개정을 통해 여당이 선거 운동에 있어서의 운신의 폭을 교묘히 넓혔…
[2005-04-21]장학재단 기금헌사 줄이어
동포사회 기관, 단체 참여 늘어 2005년도 장학금 수혜자 모집을 공고하고 기금조성에 나선 밴쿠버한인장학재단(이사장·오유순)에 동포사회의 관심이 답지하고 있다. 장학재단에…
[2005-04-21]KOTRA, 전문가 초청 워크숍 개최
기업지원 및 성공사례 집중 강의 임성준 주캐나다대사 등 참석 ■ 29일 밴쿠버 다운타운 캐나다 정부의 기업지원정책, 첨단 기업 및 중소기업 분야에서의 성공사례를 접할…
[2005-04-21]국방·외교 규모 두배로 늘린다
연방정부 연이어 파격 행보 연방정부가 해외 파병능력 및 외국주재 외교인력을 두 배로 늘릴 것이라고 전격 발표했다. 짐 패티슨 연방 산업장관과 피에르 페티그루 외무장관, 빌…
[2005-04-21]써리市, 불꽃놀이 화약 사용금지 추진
불꽃놀이용 화약의 위험성과 관련 소방서의 건의에 따라 써리시가 일반인의 화약구입 및 사용을 제한하는 조례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써리 소방서는 시의회에 제출된 보고서를 통해 …
[200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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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현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성군과 폭군 사이
정숙희 논설위원서울 페스티벌, K클래식의 향연
공군 1호기
파리드 자카리아 이란에 대한 트럼프의 중대한 입장변화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브렉시트 리셋
지사별 뉴스
KCS-KCC 합병 완료⋯새 출발 선언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뉴저지한인동포회관(KCC)이 마침내 합병을 완료하고 한인사회를 위한 새 출발을 선언했다.KCS는 21일 뉴저지 테너…
뉴욕일원 유통 오이 살모넬라균 오염 리콜
“TJ과학고, 아시안 차별했다”
“TJ 과학고가 입학절차를 무시험으로 변경한 것은 명백한 아시안 차별이었습니다.” 제이슨 미야레스 버지니아 법무장관은 21일 알렉산드리아 소재…
108명의 소녀를 능욕했다 ‘메릴랜드판 N번방 사건’
2025년 한사모 쇼케이스 성황리 개최
한사모(회장 오연수)는 제11회 쇼케이스 및 어워드 나잇을 지난 17일 산라몬 아가페 장로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사모는 한국어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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