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한인사회
>한인사회
롱아일랜드/ LI주민 소득 줄었다
롱아일랜드 주민들의 소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센서스국에 따르면 2011년 낫소카운티의 연 중간소득은 9만1414달러로 지난해의 9만3,897달러에서 줄어들었다. 서폭카운…
[2012-09-27]롱아일랜드/ 주민 발암환자 조사
뉴욕주 보건국이 베스페이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발암 환자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뉴스데이지가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50여년전 그루만 사와 미 해군 항공기 제조사에…
[2012-09-27]뉴욕시 교통사고 사망자 늘었다
뉴욕시 교통사고 사망자가 1년 사이 23%나 증가했다. 뉴욕시장실이 최근 발표한 2012회계연도(2011년 7월1일~2012년 6월30일) 시정평가 보고서에서 해당기간 동…
[2012-09-27]NJ턴파이크 무임통과 차량 감소
뉴저지주 교통국의 톨 부스 무임통과 차량 단속강화가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 교통국이 턴파이크와 가든 스테이트 파크웨이의 톨 부스 ‘무인 현금 지급 라인(…
[2012-09-27]대학총연 현직 회장단 모임, 코리안 퍼레이드 참가 논의
대뉴욕지구한국대학총동문회(회장 전영일)가 25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각 대학 동문회 현직 회장단을 초청한 환영모임을 열고 10월6일 열리는 코리안 퍼레이드 참가 및 이달 27일로 …
[2012-09-27]반이슬람 광고 훼손한 여성운동가 체포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뉴욕 지하철역의 무슬림 폄훼 광고에 스프레이로 페인트를 뿌린 여성 칼럼니스트가 25일 체포됐다. 뉴욕시경(NYPD)은 이날 유명 여성운동가이자 소셜…
[2012-09-27]노숙자 셸터 추가 운영…뉴욕시 연말까지 5곳 오픈
뉴욕시가 꾸준히 증가하는 시내 노숙자 인구수용을 목적으로 연말까지 셸터 5곳을 추가 운영한다. 뉴욕시 노숙자관리국(DHS)은 퀸즈와 맨하탄 및 브루클린에 각 1곳, 브롱스…
[2012-09-27]교내서 엑스터스 판매 LIU 대학생 2명 체포
롱아일랜드대학(LIU) 재학생 2명이 교내 캠퍼스에서 엑스터시를 불법 거래하다 경찰에 적발됐다.낫소 카운티 자산몰수반은 프랭크 카타라노(20)와 라이언 슬로앤(20)이 캠퍼스에서…
[2012-09-27]연방 마약단속국, 처방약 수거 행사
뉴저지 포트리가 연방 마약단속국(DEA)과 함께 처방약 수거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달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경찰서 본청(1327 16가)에서 열리며 …
[2012-09-27]AWCA 뉴저지가정상담소 무료 법률상담
AWCA 뉴저지 가정상담소(소장 김현주)가 26일 9월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강지나 변호사(가정법)와 노창균 변호사(민법)가 사전 예약한 한인 10여명과 일대일 상담했…
[2012-09-27]전통문화용품 신청하세요
재외동포재단이 재외동포사회 전통문화용품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전통문화 보급 및 모국문화 이해 제고를 위한 것으로 재외한글학교 등 재외동포단체에서는 전통악기, …
[2012-09-27]코리안아메리칸리포트/ BBK 김경준의 ‘일반비공개’ 옥중편…
김씨측 변호사, 법원에 일반비공개 처리 요청 “스위스은행에 자료 요청 사실 증명하는 내용” 필요하다면 ‘옵셔널’측 변호사에게만 공개토록 횡령죄 등으로 유죄판결을 받고 한…
[2012-09-26]맥도널드.뉴욕가정상담소, 추석 홍보행사
맥도널드는 25일 베이사이드 노던 블러버드 203가 맥도널드 매장에서 뉴욕가정상담소와 공동으로 추석 및 한국 문화 홍보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맥도널드를 방문한 미국인 어린이들이…
[2012-09-26]미성년자 태운채 음주운전 사고 최고 5년 징역형
미성년자가 동승한 가운데 발생한 뉴저지 음주운전 사고에 대한 처벌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뉴저지 주하원 법률·공공안전 위원회는 미성년자를 동승한 채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2012-09-26]미주 한인, 오바마 선호도 롬니의 2배
한인을 비롯한 아시아계 유권자들은 미트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 보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더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버클리 캘리포니아주립대 등 4개 대학으로 구성된 `…
[2012-09-26]거물급 주류 정치인들 총출동
내달 6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2012 코리안 퍼레이드’에 뉴욕을 대표하는 주류 정치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해 50만 한인사회와 하나된다. 우선 찰스 슈머 연방상원의…
[2012-09-26]음주운전 5회이상 적발 운전면허 영구 박탈
뉴욕주가 음주운전으로 5회 이상 적발되는 운전자들에 대해 평생 운전면허 재취득 자격을 박탈하는 등 상습 음주운전자를 영구 퇴출시키는 조치에 들어갔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
[2012-09-26]‘욕’ 대신 ‘칭찬’ 댓글 달아요
뉴욕한인학부모협회(KAPAGNY·공동회장 장현영·라정미)가 사이버 왕따 피해자 예방차원의 ‘선플 달기 운동’을 펼친다. 선플이란 착할 ‘선(善)’과 ‘리플라이(Reply)’의 합…
[2012-09-26]‘애완동물 안전벨트’ 찬성 많아
뉴저지주에서 일고 있는 애완동물 안전벨트 착용 의무화 찬반 논란과 관련해 찬성 입장을 보이는 주민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페어리 디킨슨 대학이 주내 유권자 901명을…
[2012-09-26]흑인 경찰 인종차별 580만달러 보상금
인종차별 등의 피해를 주장했던 뉴저지 트랜짓 소속 경찰관들이 600만 달러에 이르는 보상금을 지급받게 됐다. 뉴저지 트랜짓은 자사 소속 경찰관 10명이 상관으로부터 인종차별을 …
[2012-09-26]
- 1
영주권 소지 한인 과학자, 미 공항 입국중 … - 2
트럼프, DACA 수혜자 단속 강화…자진 추… - 3
할리웃의 ‘테슬라 다이너’ 로 주민들 골치,… - 4
UCLA, ‘친팔레스타인 시위 방치’ 유대인… - 5
美서 도난당했던 배우 키아누 리브스 억대 시… - 6
의회서 자국민에 1인당 600달러 관… 1 - 7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 8
애플, AI 조직 엑소더스?…메타·스타트업으… - 9
‘엡스타인 공범’ 맥스웰, 트럼프에 사면·감… - 10‘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 11
손흥민, 토트넘 남나…프랑크 감독 “좋은 역… - 12
찬양으로 오롯이 하나님 송축 - 13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 14
맨해튼 빌딩 총격범 NFL 본사 목표 삼은듯… - 15
“엡스타인 사망 당시 교도소 영상 편집된듯…… - 16
가정교사처럼…챗GPT, 단계별 학습 지원 ‘… - 17
‘트럼프 미운털’ 하버드대, 정부와 … 1 - 18
다저스 김혜성, 어깨 부상으로 10일짜리 부… - 19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 20
국무부, 北김여정 담화에 “트럼프, 누구와도…
- 21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8/20250728223431685.jpg)
[인터뷰] “한국계로서 타운 치안 담… 1 - 22
“네타냐후, 휴전 협상 결렬시 가자지구 부분… - 23
유니언퍼시픽, 노퍽서던 850억 달러에 인수… - 24
美, 韓에 ‘최선의 최종안’ 요구…한… 1 - 25
문희준, 19살 때 집 나간 父 향한 속내 … - 26
“MS, 오픈AI와 지속적 ‘기술 접근권’ … - 27
푸드 스탬프 수혜자 정보 넘기라는 농… 2 - 28
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 1 - 29
‘인앤아웃 버거’ 타주 이전 ‘오보’ 소동 - 30
트럼프 “中과 무역협상 매우 잘됐다…연내 시…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민경훈 논설위원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 양홍주 / 한국일보
[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박경희 ‘빈집 한 채’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사별 뉴스
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열음’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내일까지 뉴욕시 ‘폭염주의보’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