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곳 뉴잉글랜드 한인사회에 발을 들여 놓은지 삼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 안팎으로 많은 일을 하게 되었으며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다. 많은 만남들이 아름다운 만…
[2012-07-11]KAYP (Korean-American Youth Program , 대표 진태원)에서 주최하는 국/양궁 활쏘기 교실이 오는 21, 22일 양일간 뉴햄프셔 주 베어브룩 스테이트 팍…
[2012-07-11]오성은 나의 관심사 (독서) 나의 관심사라고 하기는 좀 그럴 수도 있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독서, 즉 책을 읽는 것입니다. 독서는 제게 많은 것을 주었습니다…
[2012-07-05]보스턴 총영사관은 생명공학 및 경제 분야의 리서치를 담당할 직원 1명과 총영사 비서 1명을 각각 채용한다. 관심있는 사람은 8일까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별도양식 없음) 최종학교…
[2012-07-05]주 보스턴 총영사관은 지난달 23일 버몬트 주 Essex Alliance Church 에서 버몬트주 한인회 및 버몬트 주정부와 협력해 첨전용사 및 가족, 버몬트 주정부 및 주방위…
[2012-07-05]지난달 23일, 뉴 잉글랜드 한인회(회장 유한선)은 NE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노인 100여명을 초청해 찰스 강 유람선 관광과 베드포드 소재 청기와 레스토랑에서 정성껏 준비한 식…
[2012-07-05]보스턴의 대중교통 운영권을 맡고 있는 MBTA는 이미 계획되었던 대로 7월 1일부터 교통요금을 인상했다.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은 서비스 요금이 인상되었을 때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기…
[2012-07-05]보스턴 다운타운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도심지에 흑곰(블랙베어)과 무스들이 출몰하고 있다. 지난 25일, 학군과 교통이 좋아 한인 1,000명 이상이 거주하는 브루클라인에 블랙…
[2012-06-27]뉴잉글랜드생명과학협회(NEBS:New England Bioscience Society)가 주최한 제 20회 ‘NEBS 연례 컨퍼런스’가 주보스턴 총영사관의 후원으로 250여명의 …
[2012-06-27]서일 (역사문제연구회 회장) 지난 6월 8일 새벽 4시에 존경하는 박경민박사가 오랜 투병생활을 마감하시고 우리의 곁을 떠나셨습니다. 제가 박회장님을 뵙기는 뉴햄프셔 한인회장…
[2012-06-27]김유미 북한 나는 북한에 대해서 잘 모른다. 대한민국에 대해서는 한국학교에서 배우지만, 북한에 대새서 배우기는 커녕 대화도 하지 않는다. 왜일까? 우리나라 사…
[2012-06-27]개교 37주년이 된 지역 최대 규모의 뉴잉글랜드 한국학교(교장 남일, 이사장 캐롤 윤)는 지난 16일 전교생과 학부모, 박소연 보스턴 총영사관 교육영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
[2012-06-20]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기념하고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자 보스턴 강원도민회가 주최하고 뉴잉글랜드 한인회 및 여러 기관단체들이 후원하는 범동포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기념 및…
[2012-06-20]뉴잉글랜드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박경민 전 뉴잉글랜드 미주한인이민 백주년기념사업회(사진)회장이 지난 6월8일 새벽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7세. 박경민…
[2012-06-20]어려워도 잘 하고 싶은 한글 이예은 우리 가족은 미국에서 살지만 한국에서 태어났다. 그래서 나는 영어와 한글을 둘 다 쓸 줄 안다. 하지만 그중에서는 한글이 더 배…
[2012-06-20]지금 매사추세츠 주의 부동산 시장은 완전한 바이어 마켓의 환경이 형성되어있다. 모기지 이자율은 거의 사상 최저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주택 가격은 떨어질 대로 떨어졌다. 하지만 주…
[2012-06-13]뉴 햄프셔 한인회(회장 박선우)는 오는 29일(금) 콩코드에서 한국전 참전용사에 대한 보은행사를 실시한다. 한인회가 매년 주관하는 이 행사에서 올해는 특별히 대한민국정부…
[2012-06-13]뉴 잉글랜드 이북 도민연합회 (회장 김 성혁) 에서는 2012년 대한민국 정부에서 주관한 실향민 모국 방문단 행사에 홍성도 팀장을 중심으로 9명의 대표단을 파견하여 5월 14일부…
[2012-06-13]가보고 싶은 나라 오성민 내가 가보고 싶은 나라는 영국이다. 왜냐하면 영국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고 친구들이 말하는 대로는 제일 좋은 나라가 영국이래요.제가 진짜로…
[2012-06-13]이유나 제목: 나의 동물 친구 나는 애완 동물로 고양이를 기르고 싶어 했다. 하지만 엄마와 할머니는 안 된다고 하신다. 왜냐하면 할머니는 병균을 옴길 수 있다고 하시고…
[2012-06-06]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