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선교무용단(단장 박정숙) 학생 단원들이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등 여러 곳의 설 기념공연에 초청 받아 한국문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다. 공연단은 버지니아 페어옥스몰(2월9일)을…
[2025-02-12]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이 K-시네마 이 달의 영화로 로맨틱 영화 ‘엽기적인 그녀’와 ‘30일’을 상영한다. 발렌타인 데이가 들어가 있는 달인 만큼 달달하면서도 코믹한 …
[2025-02-12]
한미연구소(ICAS)는 13일(목)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탈북자 김금혁(사진) 씨 초청 겨울 심포지엄’을 갖는다. 탈북자 김 씨는 이날 동영상으로 ‘남북한(Koreas)…
[2025-02-12]
“임원회의를 통해 3.1절 행사 등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습니다.” 황재광(사진) 리치몬드 한인회장은 11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한인회는 2월26일 3.1절 행사, 4월 …
[2025-02-12]버지니아 스털링에 위치한 파크 뷰 고등학교 교사(Travis Jones)가 교내 음주 혐의로 체포됐다. 라우든 카운티 셰리프는 지난 7일 정오 경 음주가 의심되는 교사가 있다는 …
[2025-02-12]한인업소들이 몰려 있는 버지니아 애난데일 지역 인근에서 뉴저지에서 몰려온 4인조 원정 절도단이 경찰에 붙잡혔다.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지난 4일 오후 7시30분 경 애난데일 인근…
[2025-02-12]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와 매나세스 시티, 매나세스 파크 등 북버지니아 지역에 사는 주민 10명 중 약 3명이 이민자 출신인 것으로 파악됐다.지역 언론매체인 ‘프린스 윌리엄 타임스’…
[2025-02-12]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대대적인 이민단속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종교 지도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성공회(Episcopal), 개혁유대교(Union for Reform …
[2025-02-12]Dios 하나님, 하느님 God.salve 구하소서 < salvar.a Corea 한국을.= God save Korea!하나님 우리나라를 보호하소서!¡Dios pro…
[2025-02-11]
맥클린한국학교(교장 이은애)는 지난 8일 개강식을 열고 새 학기를 시작했다. 이은애 교장은“한글을 배우며 한인으로서의 뿌리도 이해하고 언어와 문화도 잘 배워서 미국사회에서 흔들림…
[2025-02-11]
곽노은(사진) 여행가가 워싱턴 여성회(회장 정숙 브라운) 초청으로 ‘유럽여행’에 대해 특강한다. 16일(일) 오후 2시 설악가든에서 열릴 특강에서는 ‘포르투갈 여행’, ‘크루즈 …
[2025-02-11]
멀티 미디어 작가인 차진호 작가(워싱턴 한미미술가협회 이사)가 DC 아메리칸대학교 뮤지엄 내 캣첸 아츠 센터에서 작품전을 갖고 있다.작품전은 워싱턴 조각가 그룹(Washingto…
[2025-02-11]
버지니아 아태계 연합의 전경숙 회장(오른쪽)과 카니 박 디렉터가 10일 본보를 방문, 애난데일 도로에 한국명을 붙이는 것에 한인들이 동참해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버지니아 공립학교…
[2025-02-11]
페어팩스 스테이션 소재 페어뷰 초등학교 교사인 존 바거(47, 스프링필드·사진)가 두 건의 학생 성폭행(aggravated sexual battery)혐의로 체포됐다. 페어팩스 …
[2025-02-11]
한인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아시아 패밀리스(ASIA Families, 대표 송화강) 산하의 ‘코리안 컬처스쿨’ 봄학기가 지난 8일 개강했다.메릴랜드 …
[2025-02-11]
버지니아 주하원 댄 헬머 의원(Dan Helmer, 사진)이 반격에 나섰다.지난해 연방하원 10지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했던 그는 선거 막판에 불거진 성추행 의혹으로 심각한 타…
[2025-02-11]
트럼프 행정부의 정부 일자리 축소를 위한 공격적인 추진이 올해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버지니아는 약 14만5천명의 연방 공무원과 많은 정부 계약자…
[2025-02-11]버지니아의 평균 개스 가격이 지난주에 갤런당 1.3센트 상승, 10일 기준으로 갤런당 3.04달러를 기록했다고 개스버디(Gasbuddy)가 발표했다. 버지니아 개스 가격은 한달 …
[2025-02-11]메릴랜드 저먼타운은 1830~40년대 이곳에 정착한 독일 이민자의 이름을 딴 것이지만 오늘날 미국에서 가장 다양한 인종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나타났다.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메…
[2025-02-11]버지니아주가 전세계 최대 데이터 센터 산업단지로 입지를 단단히 굳히며 확장일로를 걷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확장세에 급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경고음이 곳곳서 들리고 있다.온라인 …
[2025-02-11]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