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센터, 200여 한인 혜택 내달 3일 메릴랜드서 행사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상희) 건강검진의 날 버지니아 지역 행사가 지난 26일 열렸다. 페어팩스 소재 성…
[2015-09-29]강영우 박사 장학회(이사장 석은옥)가 7년 전 미국가정에 입양된 시각장애를 갖고 있는 한인 입양아 카리나 그롤(8세, 한국명 김서린)양에게 1천 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석은…
[2015-09-29]통합한국학교(이사장 이광자) 메릴랜드 캠퍼스(교장 추성희) 학생들이 송편을 빚으며 추석에 대해 배웠다. 지난 26일 실시된 추석맞이 송편 빚기 시간은 150여명의 전교생과 …
[2015-09-29]워싱턴시니어탁구동우회(회장 유재길)가 지난 26일 버지니아 섄틸리 소재 탁구장에서 친선 대회를 갖고 친목을 다졌다. 이날 대회는 선수 및 가족 등 37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백전으…
[2015-09-29]하워드카운티에서 처벌 받는 흑인 학생들이 백인학생에 비해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카운티교육청이 아프리칸 아메리칸 커뮤니티 라운드테이블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
[2015-09-29]명돈의 JC미션 이사장이 한국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장대현학교의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장대현학교(교장 임창호 목사)는 부산에 소재한 중등위탁교육기관으로 지난해 3월 개교, 4층…
[2015-09-29]오윙스 밀스 몰이 폐업 수순에 들어갔다. 이 몰은 대부분 상점들이 철수한 내부 상가 전체를 지난 24일 문 닫았고, 주축 점포인 메이시스 백화점도 오는 11월에 영업을 중단한다.…
[2015-09-29]엘리콧시티의 벧엘교회는 27일 백신종 제6대 담임목사 위임예배를 가졌다. 백신종 목사는 “담임목사로 최종 결정됐을 때 큰 부담과 책임감을 느꼈다”며 “두려움과 겸허한 심정으로 …
[2015-09-29]한미장학재단 동부지회(회장 헨리 최)가 26일 쉐라톤 프리미어 호텔에서 46차 장학금 시상금과 연례 만찬을 가졌다. 올해 장학금 수상자는 고등학생 10명, 대학 및 대학원생 4…
[2015-09-28]2015 한국일보 백상배 골프대회서 우승 대회 수익금은 소외된 이웃에 전달예정 워싱턴 골프왕의 영예는 유기종 씨에게 돌아갔다. 메릴랜드의 PB Dye 골프클럽에…
[2015-09-28]한국 최대의 명절인 추석의 정취와 인심이 애난데일에서 풍성한 꽃을 피웠다. 미주한인노인봉사회(회장 전경숙)는 추석을 하루 앞둔 26일 300여명에 이르는 지역 한인 노인들을 한…
[2015-09-28]9.15 인천상륙작전과 9.28 서울 수복 6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27일 미동부 워싱턴해병대전우회(김재현 회장) 주최로 열렸다. 버지니아 센터빌 소재 해병의 집에서 열린 이…
[2015-09-28]본보가 소외된 한인 이웃들을 돕기 위해 26일 개최한 2015 한국일보 백상배 골프대회에는 많은 한인 단체와 업소, 개인들이 동참해 따뜻한 한인사회 만들기에 앞장서 주었다. 특히…
[2015-09-28]대한민국 잠수함연맹 워싱턴지회(지회장 안미영)가 지난 26일 한국 잠수함연맹 총본부 수석부회장 김종민 박사를 초청한 안보강연회를 개최했다. 버지니아 타이슨스 코너 우래옥에서 1…
[2015-09-28]‘10.4 남북정상선언’ 8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내달 4일(일) 오후 6~9시 버지니아 페어팩스 소재 윌리엄 조 평화센터(3883 Plaza Dr.)에서 열린다. 6.15공동…
[2015-09-28]“오늘 우리 민족은 이념과 지역 대립으로 남과 북이 갈리고 그것도 모자라 동과 서가 대립하고 있으며 아울러 물질과 이기주의의 만연으로 동방의 예의와 인륜은 땅에 떨어지고 있습니…
[2015-09-28]경찰 구금 중 사망한 프레디 그레이는 체포된 뒤 경찰 밴으로 옮겨지던 중 적어도 한 명의 경관이 그레이가 의료 지원이 필요하다고 경고했지만 다른 경찰들은 그레이가 꾀병을 부린다고…
[2015-09-28]볼티모어카운티에서 비무장 10대 흑인 청년이 경찰의 총에 맞아 숨져 논란이 일고 있다. 카운티경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4시 30분께 라이스터스타운 빌리지 샤핑센터의 한 …
[2015-09-28]두란노 아버지학교 운동본부는 지난 20일 엘리콧시티 소재 든든한 교회(김영기 목사)에서 ‘행복한 가정 세미나’를 가졌다. 김영기 목사의 설교로 예배를 가진 후 진행된 세미나에는…
[2015-09-28]세계 최대 자동차업체인 독일 폭스바겐의 디젤 차량에 대한 배기가스 배출장치 조작 파문이 집단 소송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의 법무 당국이 지역 폭스바겐 소…
[2015-09-26]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당국의 ‘무분별한’ 이민자 단속 관행에 급제동을 걸었다.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의 마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