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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스프링 이전 추진 워싱턴 애드벤티스트 병원 ‘삐그덕’
워싱턴 애드벤티스트 병원(The Washington Adventist Hospital, WAH)이 병원 이전을 추진하고 있으나 메릴랜드 주 정부 감독 당국이 반대하고 나서 귀추가…
[2012-09-20]레드 노선 객차, 정전으로 터널서 1시간 정차
19일 아침 지하철 레드 노선의 프렌드십 하이츠와 텐리타운-AU 역 사이에서 정전 사태가 발생해 객차가 터널에서 1시간여 발목이 잡혔다. 당시 객차에는 약 1천 명의 승객이 …
[2012-09-20]“22일 자가용 타지 맙시다” 캠페인
오는 22일 토요일 워싱턴 일원에서 자가용 안타기 캠페인(Car Free Day)이 열린다. 캠페인 주최 측은 1년 중 단 하루 만이라도 자가용을 이용하지 말자고 촉구했다. …
[2012-09-20]“VA 인구 20년후 절반 비만”
앞으로 20년 후면 버지니아 인구 절반이 비만 체형을 갖게 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메리카 보건 기구(Trust for America’s Health)와 로버트 우…
[2012-09-19]샤프턴 목사, MD 동성애 결혼 지지 회견 참석
오는 21일 워싱턴 DC의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메릴랜드의 동성애 결혼 허용을 지지하는 목회자들의 기자회견이 예정된 가운데 델만 코츠 목사에 이어 또 한 명의 유명한 목사가 참…
[2012-09-19]에너지 절약 프로그램에 참가하세요
도미니언 전력이 주거용 전기 소비자들의 에너지 절약과 전기료 절감을 위한 프로그램을 새로이 마련했다. 도미니언 측은 최근 주택의 전기 사용 실태, 전기선 검사, 난방용 펌프 …
[2012-09-19]고교생, 댄스파트너 초청에 헬기 동원 물의
고등학생이 가을 축제 댄스파티에 데려갈 여자 파트너를 감동적인 방법으로 초청하기 위해 관용 헬리콥터를 이용한 사실이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에 소재한 …
[2012-09-19]북버지니아 일자리 창출 압도
북버지니아 지역이 일자리 창출에서 메릴랜드를 앞지르고 있다. 조지 메이슨 대학의 스티븐 퓰러 지역 분석 센터(Center for Regional Analysis) 소장은 “…
[2012-09-18]공립교 기술 교육 강화 추진
몽고메리 카운티가 공립교 기술 교육을 강화하는 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최근 공립교 기술 교육 개선안을 승인했다. 이번 개선안 시행에는 1,450만…
[2012-09-18]접이식 자전거 ‘케이스 안 보관’ 규정 폐지
앞으로 지하철 탑승 시 출퇴근 시간대일지라도 접어서 타는 자전거를 따로 케이스 등에 넣어 보관할 필요가 없어진다. 메트로는 17일 접이식 자전거를 케이스에 담아 탑승할 것을 …
[2012-09-18]이슬람 사원 인근서 차량 수십 대 파손
폴스 처치의 이슬람 사원(Dar al-Hairaj mosque) 인근에 주차된 차량 수십 대가 파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훼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지난 주말 20여 대의 차…
[2012-09-18]해군사관학교서도 “강남 스타일” 짱
요즘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싸이의 ‘강남 스타일’이 아나폴리스에 소재한 해군사관학교에서도 폭발적이다.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이 그룹을 지어 강남 스타일을 프로에 가깝게 추…
[2012-09-18]일자리 24만개 사라질 듯
워싱턴 일원, 연방 정부 예산 삭감 여파 연방 정부의 예산 삭감이 현실화할 경우 이에 대한 워싱턴 일원의 대비책이 미비해 우려를 낳고 있다. 메트로폴리탄 워싱턴 정부위원…
[2012-09-16]주정부 8월 세수 6.6% 증가
8월 주 정부 세수가 지난해 동기에 비해 6.6% 증가했다. 밥 맥도넬 주지사에게 보고된 세수 통계에 따르면 판매세, 소득세 등 주요 세제의 세수가 크게 확대됐다. 판매세는…
[2012-09-16]승객 분산 조치 ‘러시 플러스’ 효과 없어
메트로가 일부 노선에 승객이 몰리는 현상을 분산시키기 위해 도입했던 러시 플러스(Rush Plus) 조치가 별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메트로는 지난 6월부터 출퇴근 시간대…
[2012-09-16]아나폴리스에 예술 전문학교 설립
메릴랜드 아나폴리스에 어린이 예술 전문학교(The Anapolis School of Performing Arts, ASPA)가 설립돼 관심을 끌고 있다. ASPA는 이번 주부…
[2012-09-16]워싱턴 일원, 범죄 크게 줄어
워싱턴 일원에서 범죄 발생이 전반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로폴니탄 워싱턴 정부위원회(MWCG)의 최근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위원회 관할 하의 22개 지방 자…
[2012-09-14]버지니아 교육부 성범죄 교사 색출 전담 직원 고용
주 정부 교육부가 성 관련 문제로 유죄 판결을 받은 교사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교사들의 성범죄 기록을 관리할 특별 담당자를 고용했다. 이 담당…
[2012-09-14]수천명의 신용카드 정보 노출
훼어팩스 이노바 병원 ATM에서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훼어팩스 이노바 병원에서 수천명의 신용카드 정보가 범죄사기에 노출되는 사건이 발생해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훼어팩…
[2012-09-14]과속 단속 카메라 훼손 방치 않겠다
워싱턴 일원에 과속 단속 카메라들이 대거 설치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카메라에 렌즈가 맞춰진 카메라가 생겨 눈길을 끌고 있다.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서는 단속 카메라들을 고의적…
[201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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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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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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