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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타운대, 시계 바늘 교체
워싱턴 DC에 소재한 조지타운 대학이 시계탑의 시계 바늘을 도난당한(본보 1일자 보도) 뒤 반환되기를 기다려오다 뜻대로 되지 않자 예비용으로 보관해 오던 것으로 교체했다. 대…
[2012-05-10]DC 관광업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
워싱턴 DC의 관광업계 수입이 지역 경제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객 유치 활동 전문업소(Destination DC, DDC)에 따르면 DC 관광업계 수…
[2012-05-09]주차비 시간대 따라 차등 적용
앞으로 DC 전역의 도로변 주차비가 시간대에 따라 다르게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시 의회는 이달 3일 수요에 따라 주차비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주차비 개정안을 …
[2012-05-08]1백만인 혈압 검사 캠페인
버지니아 보건 당국이 고혈압 환자를 사전에 찾아내기 위한 대대적인 의료 검사 캠페인(Million Hearts Virginia)을 벌이고 있다. 주 보건국은 이달 내로 주민 …
[2012-05-08]교사 333명 감원 통보받아
교육 예산 부족으로 워싱턴 DC 교사 300여 명이 감원 통보를 받았다. 시 교육부는 최근 333명의 교사들에게 감원 사실을 알렸다며 교육 예산과 등록생 변화를 감안할 때 정…
[2012-05-08]알렉산드리아 웨스트 엔드 재개발 계획 승인
오래 동안 논란이 돼왔던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의 웨스트 엔드(West End) 재개발 계획이 시 정부 당국의 승인으로 탄력을 받게 됐다. 알렉산드리아 도시계획위원회(Alexa…
[2012-05-07]주립 공원서 공개적으로 총기 소지 허용
오늘(7일)부터 버지니아 주립 공원에서 공개적으로 총기 소지를 하고 다니는 것이 허용된다. 최근 주 정부 당국은 공원에서 총기 소지를 공개적으로 할 수 없도록 하는 규정을 허…
[2012-05-07]시계탑 바늘과 마스코트 ‘불독’ 교환하자
워싱턴 DC에 소재한 조지타운 대학의 캠퍼스 시계탑 타워에서 4월말 주말께 시계 바늘을 슬쩍(본보 1일자 보도) 해 간 이들이 반납 조건으로 학교 마스코트로 훈련받고 있는 아기 …
[2012-05-07]이동식 과속 단속 카메라 대거 설치
몽고메리 카운티에 이동식 과속 단속 카메라가 대거 설치된다. 카운티 경찰은 향후 2주 내에 과속 방지 지역으로 선정된 곳에 18대의 이동식 단속 카메라를 투입할 방침이다. …
[2012-05-06]소셜 미디어 네트워크 활용 우수
워싱턴 DC를 비롯해 메릴랜드와 버지니아에 소재한 8개 대학이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를 잘 활용하는 100대 대학에 선정됐다. 인터넷상의 대학 정보 제공업체(StudentAdv…
[2012-05-03]DC, 차량 소유 어려운 곳 전국 9위
워싱턴 DC가 차량을 소유하기 어려운 곳 부문에서 전국에서 9번째로 불편한 곳으로 조사됐다. 자동차 산업 정보 제공업체인 잘롭닉(Jalopnik)의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워…
[2012-05-03]MD 대기 오존수치 연방 기준치에 미달
메릴랜드 지역의 대기 오존 수치가 연방 기준치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 환경부가 30일 발표한 대기 오염 보고서에 따르면 타 주로부터 바람에 실려 들어오…
[2012-05-02]애완견 사료 살모넬라균 감염 우려 회수
애완동물 사료 제조업체인 ‘다이아몬드 펫 푸드(Diamond Pet Foods)’가 살모넬라균 감염이 의심돼 세 종류의 애완견 사료 제품을 회수하고 있다. 회사 측은 30일 …
[2012-05-02]옷 샤핑 시 디지털로 신체 치수 측정
몸에 맞는 옷을 구입하기 위해 탈의실에서 장시간을 보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 실용화돼 화제다. 미-앨러티(Me-Ality)라고 불리는 옷 샤핑 도우…
[2012-05-02]로드니 톰슨 중학교 폭탄 테러 위협 소동
버지니아의 스태포드 카운티에 소재한 한 중학교가 폭탄 테러 위협으로 학생과 교직원 등을 대피시키는 소동을 빚었다. 카운티 소방국은 1일 오전 11시께 로드니 톰슨 중학교 측이…
[2012-05-02]흑백간 교육 및 소득 차 여전
버지니아에 거주하는 흑인들의 생활 수준이 개선되고는 있으나 여전히 백인에 비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2010년 인구 조사를 토대로 버지니아 대학(UVA)의 웰던 쿠퍼 공공 …
[2012-05-01]택시 승객, 차량 탈취 강도로 돌변
택시 기사가 승객에게 차를 강탈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택시 기사는 30일 오전 2시 45분께 웃브릿지의 프린스 윌리엄 파크웨이와 요크 드…
[2012-05-01]조지타운 대학, 시계탑 타워 시계 바늘 분실
워싱턴 DC에 소재한 조지타운 대학의 캠퍼스 시계탑 타워에서 시계 바늘이 모두 사라지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시계탑 타워는 캠퍼스에서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 중 하나이다. …
[2012-05-01]소액 당첨금으로 다시 복권 구입 횡재
복권 소액에 당첨돼 받은 돈으로 다시 복권을 구입해 거액의 당첨금을 받은 이가 있어 화제다. 스폿실베니아 카운티의 남성은 버지니아 복권국이 발행하는 달러 게임(Decades…
[2012-05-01]DC, 노숙자 인구 급증
워싱턴 DC의 노숙자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시에서 운영하는 보호시설인 임시 숙소에 거주하는 가족 수가 지난해 4월말 이래 약 50%나 늘어났다. 빈…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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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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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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