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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박물관 건립 공사 시작
데일시에 건립되는 전쟁 박물관(American Wartime Museum)이 오는 26일 기공식을 갖는다. 박물관은 3년여의 공사를 거쳐 오는 2014년 11월 11일 개관될…
[2011-10-25]훼어팩스 경찰 음주 운전으로 체포돼
일반인도 아니고 경찰이 음주 운전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 훼어팩스 카운티 소속의 한 경찰이 비번 중 음주 상태에서 개인 차량을 몰고 가다 사고를 내 경찰에 체포됐다. 이 …
[2011-10-25]흑곰 사냥 시즌 시작
흑곰 사냥 시즌이 시작됐다. 메릴랜드 주 정부 당국은 24일부터 260명의 사냥꾼들에게 흑곰을 잡을 수 있도록 허용했다. 가렛과 앨러개니 카운티 지역에서는 이미 이날부터 흑곰 사…
[2011-10-25]식재료 제공 서비스 재개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자선 단체 `ACTS’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에서 불우 이웃들을 대상으로 식재료 제공 서비스를 해오고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인 ACTS(Action in …
[2011-10-24]“어린이 비만과 초콜릿 우유 연관은 잘못”
어린이 비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콜릿 우유를 못 마시게 하는 것은 잘못된 접근 방법이라는 주장이 나와 주목된다. 지난주 열린 아메리칸 소아과학회의 전국 회의에서 소아과 전…
[2011-10-24]공화당 대선 주자 롬니, 26일 훼어팩스 방문
공화당 대선 주자 중 한 명인 미트 롬니가 오는 26일 밥 맥도넬 주지사를 동반한 가운데 훼어팩스 카운티 공화당 사무실을 방문하기로 했다. 조지 메이슨 대학의 마크 로젤 공공…
[2011-10-24]메릴랜드 교회협의회 사흘간 복음화 연합성회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신동식 목사)는 21-23일 복음화 연합성회를 갖고, 메릴랜드 복음화에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메릴랜드를 주님의 손에’를 주제로 한 이 집회는 세계…
[2011-10-24]워싱턴 출퇴근 소요시간 길다
출퇴근자 48% 1시간 이상 운전 3명 중 1명, 30마일 이상 왕복 워싱턴 일원의 자가용 출퇴근자 거의 과반수가 하루 평균 1시간 이상 운전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10-22]워싱턴은 채식주의자들의 천국
워싱턴DC의 주민들은 고기보다 야채를 즐겨먹는 것으로 설문조사 결과 나타났다. 온라인 디스카운트 웹사이트인 리빙소셜(LivingSocial)의 미국내 20대 도시를 대상으로 설…
[2011-10-22]유틸리티 서비스 중단 유예 기간 연장
건강상의 이유로 전기, 수도 등 유틸리티 사용료를 지불하지 못하는 주민들에 대한 서비스 중단 유예 기간이 더 늘어나게 된다. 최근 주 기업위원회(State Corporatio…
[2011-10-22]주 사상 최초 흑인 여성 대법관에 임명
버지니아 역사상 처음으로 주 대법관에 흑인 여성이 임명됐다. 클레오 파월 판사는 21일 리치몬드에 소재한 주 대법원에서 대법관 선서식을 가졌다. 올해 7월 주 의회는 리로…
[2011-10-22]내셔널 성당 지진피해 보수비 지원 검토
빈센트 그레이 시장이 8월 23일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워싱턴 내셔널 성당을 보수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생각을 갖고 있음을 밝혔다. 20일 내셔널 성당을 방문해…
[2011-10-22]라우든 카운티‘킨코라 프로젝트’
버지니아 라우든 카운티의 주요 재개발 사업 중 하나인 ‘킨코라 프로젝트(Kincora project)’가 시작돼 부수적인 지역 개발을 앞당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킨코…
[2011-10-21]워싱턴 DC 매춘 등 성매매 감소
워싱턴 DC에서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매춘 단속에 걸린 사람의 숫자가 작년에 비해 25%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통계상 수치가 줄어든 것일 뿐 실제적으로 성매매 …
[2011-10-21]자선단체, 기부 부족으로 서비스 중단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에서 저소득층이나 불우한 환경에 처한 사람들에게 식재료를 제공해 오고 있는 한 민간 비영리 단체(Action in Community Through Servic…
[2011-10-21]내셔널 크리스마스 점등식 입장권 배포
전통적으로 대통령이 참석해 트리에 불을 붙이는 내셔널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의 무료 입장권 배포를 위한 추첨 접수가 오는 11월 3일부터 온라인상에서 실시된다. 접수는 이날 …
[2011-10-21]에너지 효율성 높은 10대 주에 선정
메릴랜드가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주 중 하나로 선정됐다. 워싱턴 DC에 소재한 ‘에너지 효율성 향상 기관(American Council for an Energy-Efficie…
[2011-10-21]오바마와 얘기하는 꿈꾸고 복권 당첨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복권 당첨을 가져다 준 행운의 화신이 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버지니아 비치에 거주하는 여성이 대통령과 이야기를 하는 꿈을 꾼 뒤 예사롭지 않다는 생…
[2011-10-21]“민원인 이민신분 묻지마”
워싱턴 DC가 연방 이민법 집행에서 한 발 물러나는 조치를 취해 관심을 끌고 있다. 빈센트 그레이 시장은 19일 경찰과 모든 행정 기관에서 범죄 용의자나 민원인들의 이민 신분…
[2011-10-20]66번 도로 교통혼잡 줄어드나
심각한 교통 체증 현상을 보이고 있는 66번 도로(I-66)에 향후 수 주일내 스마트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어서 체증 현상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버지니아 교통부는 18…
[20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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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면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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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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