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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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선거 OC 최초 아시안 주의원 촉망 밴트란
OC 지역 출신 최초의 아시안 캘리포니아 주하원의원이 탄생할 수 있을까. 대답은 ‘Yes’다. 지난 3월 예비선거에서 53.6%(총 유권자 3만5,000여명)의 지지를 얻어 68…
[2004-10-23]“무단 결석하면 법정서요”
매주 수요일 샌타애나코트 무단결석을 일삼는 OC의 학생들을 법정에 세우는 ‘무단결석 감화 프로젝트’(Truancy Response Project)가 효력을 거두고 있다. …
[2004-10-23]가주 주님의 교회 31일 임직식
라하브라 가주 주님의 교회(담임목사 박상목)는 31일 오후 4시 교회에서 임직식을 갖는다. 김상규·현상웅씨 등 2명은 장로, 김석범·백재진·장두현씨 등 3명은 집사로 장립한다.…
[2004-10-23]한빛선교봉사회 생일노인 위문
한빛선교봉사회(회장 이혜선) 회원 8명은 20일 벨크리스천 홈 양로병원을 위문 방문해 이날 생일을 맞은 노인들을 위해 음식과 함께 민요·고전무용 등의 공연을 선사했다. 사진은 전…
[2004-10-23]박대통령 26일 한인회 봉사센터
박정희 전 대통령 육영수 영부인 기념사업을 펼치고 있는 정수회 미주본부는 26일 OC 한인회관봉사센터에서 박 전 대통령 서거 25주년을 맞아 추모행사를 갖는다. 오전 10시∼…
[2004-10-23]부도수표 피해방지 세미나
GG경찰국 28일 한인회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26일 오후 6시30분 가든그로브 소재 OC 한인회(9888 Garden Grove Bl.) 사무실에서 부도수표 피해 방지에 대…
[2004-10-23]한국일보 문화센터 세무사 강의 주말반
[2004-10-23]폭우 끝난 해변가 담배꽁초 가득
비치 금연법 약발없나? 샌타모니카등 다른 쓰레기의 3배 지난 주말부터 남가주에 쏟아진 폭우가 끝난 후 LA카운티의 해변과 백사장, 바닷물에는 빗물 하수와 함께 밀려 든…
[2004-10-23]새벽 조깅여성 3명 동일범에 성추행
랜초 쿠카몽가 랜초 쿠가몽가의 경찰은 22일 새벽에 걷거나 조깅하는 주민, 특히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폭행범의 출몰을 경고하고 나섰다. 경찰은 이날 지난 3개월 사이에 적어…
[2004-10-23]동침중인 이혼아내 공격 살인혐의 기소
잉글우드 이혼한 전 아내가 다른 남성과 동침하는 보고 격분, 전기톱으로 이들을 공격하여 결국 전 아내 파즈 로모를 숨지게 한 35세의 칼로스 헤르난데즈 로모(가드너)가 살인…
[2004-10-23]덴마크 레고사 “위락공원 4개 매각”
칼스베드 어린이 장난감 레고 플래스틱 블럭 제조, 판매로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덴마크 토이제조사 레고사가 21일 샌디에고 인근 칼스베드에 운영중인 위락공원 레고랜드를 포함한…
[2004-10-23]“술집서 폭행 러브 약물치료 받아라”
베벌리힐스 록가수 겸 배우 코트니 러브(40)가 지난 3월 뉴욕의 나이트 클럽에서 한 남자의 머리를 마이크 스탠드로 때리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에 대해 유죄를 시인했다고 …
[2004-10-23]디즈니랜드 유령 맨션 명예주민 대가 3만7천달러
애나하임에 위치한 위락공원 ‘디즈니랜드’의 여러 볼거리중 하나인 유령맨션(Hunted Mansion) 공동묘지에 자신의 이름을 ‘명예롭게’ 남기려는 사람이 그 대가로 3만7,40…
[2004-10-23]암벽등반 실종자 동사자 2명 제외 4일만에 모두 구조
지난 주말 시에라 산맥에 내린 폭설로 하이킹이나 암벽등반중 실종됐던 사람들중 동사한 2명을 제외하고 21일까지 모두 살아서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동안 요세미티 국립공…
[2004-10-23]식당 주차장서 칼들고 난동 20대경찰 총에 숨져
22일 새벽 파운틴 밸리의 웬디스 레스토랑 주차장에서 칼을 들고 난동을 부리며 출동한 경찰을 죽이겠다고 위협한 20대 남성이 경찰이 발사한 총에 맞아 현장에서 숨졌다. 파운틴 …
[2004-10-23]‘2005 파리 프레타 포르테 패션위크’
모던·관능적 페미닌 룩 강세 내년 봄·여름 패션 트랜드 한국 디자이너 이상봉씨는 ‘리듬 앤 아프리카’를 주제로 여러 가지 색상의 플래스틱을 패치 워크한 드레스를 선…
[2004-10-23]난 핼로윈이 싫어요.
“화장실에서 손이 쑥 나와 빨간 손 줄까, 파란 손 줄까!” 어릴 적 이 이야기를 안 들어본 이들은 드물 것이다. 아이들끼리 모여서 무서운 이야기를 할 때마다 나왔던 단골메뉴 …
[2004-10-23]’풀하우스’ 주인공이 장나라?…
‘‘풀하우스’ 주인공이 장나라?’ 비와 송혜교가 주연한 KBS 2TV 미니시리즈 ‘풀하우스’ VCD가 중국에서 비와 장나라 주연으로 뒤바뀌어 불법으로 유통되고 있다. …
[2004-10-23]＂심은하·고현정 여전히 아름답네요＂
백화점 쇼핑·미술전 관람 외출 베일에 싸인 두 톱스타의 외출이 팬들에게 딱 걸렸다. 은퇴 선언 이후 여전히 연기컴백에 대한 뜻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심은하가 10월…
[2004-10-23]미녀스타 B，취했다 하면..
매니저 따돌리고 탈선행각 ‘뜨거운 열정은 매니저도 못 말려?’ 연예인과 매니저는 바늘과 실 같은 존재다. 연예인의 스케줄을 일일이 관리하고 또 스케줄에 맞춰 늘 함…
[200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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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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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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