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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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가톨릭문학 제4호 내달 13일 출판기념회
미주가톨릭문인협회(회장 이윤홍)가 오는 11월13일 오후 6시 용수산 식당에서 ‘미주가톨릭문학 제4호’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제5회 미주가톨릭 문학상을 수상한 박숙자 소설집 ‘두…
[2019-10-30]
오사카 국제 콩쿠르서 세나 조 양, 4개상 수상
꿈나무 바이얼리니스트 세나 조(사진)양이 ‘2019 오사카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현악부문 1위를 비롯해 3개의 특별상을 수상했다. 모리 앤 박 바이얼린 스튜디오에서 박민정 교수…
[2019-10-30]
실버모델협회 창립
미주한인실버모델협회(회장 제시카 황)가 지난 24일 용궁식당에서 창립 모임을 갖고 앞으로 동우회로 회원들 간의 친선을 도모했다. 이날 모임에는 애드뷰사(대표 황두하)가 기획하고 …
[2019-10-30]
힐스뷰티 ‘해피 핼로윈’
힐스뷰티클럽(원장 제니 윤)은 지난 주말 핼로윈 데이를 앞두고 코스튬 파티를 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힐스뷰티클럽은 매년 10월 마지막 주말 핼로윈 장식을 하고 고객들을 맞고…
[2019-10-30]
‘독립운동 인명사전’ 수록 자료 수집
한국 독립기념관 연구소가 오는 11월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JJ그랜드 호텔에서 ‘LA 독립유공자 후손 간담회 및 독립운동인명사전(사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광복…
[2019-10-30]
남가주 충청향우회 골프대회
남가주 충청향우회(회장 이효환) 주최 슈라이너 어린이병원 돕기 골프대회가 지난 23일 로얄비스타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 수상자 명단은 ▲메달리스트 한민수 ▲챔피언 조시영…
[2019-10-30]앨라배마주 초강력 낙태금지법 ‘제동’
성폭행으로 인한 임신을 포함해 모든 경우의 임신 중절 수술을 금지한 앨라배마주의 초강력 낙태금지법 발효에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앨라배마주 연방지방법원 마이런 H.톰슨 판사는 29…
[2019-10-30]‘브렉시트 혼란 끝내자’ 영국 12월12일 총선 개최
영국이 오는 12월 조기 총선을 실시한다. 브렉시트(Brexit) 교착상태 타개가 목적인 만큼 이번 총선은 브렉시트와 관련한 민심을 읽을 수 있는 이른바 ‘브렉시트 총선’이 될 …
[2019-10-30]
콜로라도 폭설에 ‘엉금엉금’
콜로라도주가 가을 눈폭풍으로 도로 곳곳이 차단되는 등 폭설로 인한 몸살을 앓고 있다. 기상 당국은 이틀간 지속될 눈폭풍이 1피트 이상의 적설량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9일…
[2019-10-30]
“나 돌아가면 죽어요” 미스 이란 출신, 필리핀 망명 요청
미스 이란 출신 여성이 필리핀에 망명을 요청했다. 그는 현재 열흘 넘게 필리핀 마닐라국제공항에 억류돼 있는데, 고국으로 돌아가면 죽임을 당하거나 장기간 구금될 수 있다는 것이다.…
[2019-10-30]트럼프-우크라 대통령 통화들은 백악관 당국자 “국가안보 약…
군에서 백악관으로 파견된 미 당국자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사이에 이뤄진 문제의 통화를 직접 듣고 나서 미국의 안보를 약화시킬 것으로 우려…
[2019-10-30]‘탄핵조사’ 트럼프 반발에 민주, 절차 공식화 표결키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스캔들’을 둘러싼 탄핵조사를 주도하는 연방하원 민주당이 조사 과정과 향후 절차를 공식화하는 투표를 이번 주에 진행할 예정이다.AP와 블룸버그 …
[2019-10-30]
백악관의 핼로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8일 밤 백악관에서 열린 핼로윈‘트릭 오어 트릿’ 행사에서 한 참가 어린이에게 초컬릿을 나눠주고 있다. [AP]
[2019-10-30]
엄격해지는 ‘독립계약자’ 구분 명심하세요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지금까지 서명한 법안은 모두 870개. 비토권을 행사한 법안도 172건에 달한다. 뉴섬 주지사의 서명을 거쳐 내년 1월부터 효력을 발휘하는 법안 중…
[2019-10-30]현대차 이용우 부사장 제네시스 사업부장에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29일 신임 제네시스 사업부장으로 이용우(60) 현대차 미주권역지원담당 부사장이 선임됐다고 밝혔다.이용우 신임 사업부장(부사장급)은 미국 등 …
[2019-10-30]‘우버 정규직’ 무효화 캠페인
미국 양대 차량호출 공유 기업인 우버와 리프트, 또 배달공유 기업인 도어 대시가 자사의 운전자를 정규 직원으로 명시한 가주 고용법 일부 조항을 무효화하기 위한 대대적인 주민발의안…
[2019-10-30]
카드가 대세라지만 100달러 지폐 선호 여전
크레딧과 데빗카드, 스마트폰 결제가 갈수록 확산되면서 외관상 현금은 점차 소멸하는 흐름이다. 스웨덴의 경우 지급결제에서 현금 비중이 거의 없다. 패권통화인 달러의 본거지인 미국에…
[2019-10-30]미 고용 증가세 둔화 기업 20%만 채용 늘어
미국 기업들의 일자리 증가세가 눈에 띄게 둔화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전미실물경제협회(NABE)가 민간기업에 소속된 이코노미스트 101명을 상대로 조사해 27일 발표한 설…
[2019-10-30]
아마존부터 피트니스 회원권까지 ‘멤버십 자동 갱신’ 소비자…
한인 홍모(51)씨는 최근 인터넷 보안 서비스 업체로부터 정기 회원 프로그램을 1년 더 자동 연장했다며 비용으로 109달러를 청구한다는 이메일을 받았다. 홍씨의 정기 회원 기간은…
[2019-10-30]
한인은행 주가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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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미국 달러와 쿼터의 메시지
황의경 사회부 기자술을 대하는 서로 다른 시선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아직도 ‘분열’의 광복절
-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다람쥐, 너 였어?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북한 동포 등골빼는 ‘충성수수료’
서호식 ‘간이역에 사는 사람들’
옥세철 논설위원‘거대 리얼리티 쇼’, 그 승자는…
한국은 선진국인가?
-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DC 범죄문제 심각… 연방 통제는 해법 아냐
지사별 뉴스
‘하계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 수료식
한국일보가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공동 주최한 ‘2025 하계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YASP) 수료식이 15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뉴저지 표준시험 전면 개편
북VA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아시나요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한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Housing Choice Voucher Program, 일명 섹션 8)…
팔각쟁반에 쏟아진 동전들 빛났다
‘노딜’로 끝난 트럼프-푸틴 회담…우크라전 휴전 전망 ‘안갯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15일 ‘알래스카 대좌’가 ‘노딜’(합의없음)로 종료됨에 따라 3년 반 동안 진행돼온 …
[알립니다] SF 시청서 ‘제 80주년 광복절 경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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