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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가는 세력이 더 위험하다’고…
“미래는 우리의 것이며, 우리의 황금기는 이제 막 시작됐다(The future is ours, and our golden age has just begun).” 제 47대 미국대…
[2025-01-27]
이민단속 제대로 하려면
이민 단속의 시작은 여기부터…1996년 그린카드 위반!ICE 경찰슬로베니아 출신 멜라니아 크나우스 EB-1 비자 위조해 미국에 불법 입국
[2025-01-27]
박세리 이름 딴 LPGA 대회 취소
한국 여자골프의 전설 박세리의 이름을 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가 2개월여 앞두고 전격 취소됐다. LPGA 투어측은 오는 3월21일부터 LA 지역 팔로스버디스 골프…
[2025-01-27]
트럼프 암살 협박범 FBI 플로리다서 체포
소셜미디어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위협하는 글을 게재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25일 AP통신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경찰은 이날 이 지역에 거주하는 섀넌 앳킨스(46…
[2025-01-27]
미국인 82% ‘범법 불체자 추방’ 찬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 시민권 폐지 추진 정책에 대해선 반대하는 미국인들이 많고, 범죄 불법 체류자 추방 정책에는 찬성하는 쪽이 많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AP통신과 …
[2025-01-27]
윌셔·웨스턴 2개 차선 또 막는다
LA 한인타운 중심지인 웨스턴에서 웨스트 LA를 연결하는 메트로 지하철 D라인(퍼플라인) 연장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윌셔·웨스턴과 윌셔·라시에네가 사이 구간에 파헤쳐진 도로를 재…
[2025-01-27]
위기에 처했을 때(When Crisis Descends)
산불 피해로부터 안전하고, 일상에 큰 타격이 없으며,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LA 산불 피해 지원에 도움의 손길을 보태세요. 도울 기회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선한 …
[2025-01-27]
KT 갤러리아, “소방관에 감사” 전광판
올 1월 들어 지속돼 온 LA 지역의 대형 산불사태가 대부분 진화 작업이 진척되면서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동시다발 산불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2025-01-27]
재정보조의 열쇠는 생각이다
삶을 살아가는 순간마다 우리는 선택을 피해서 살아갈 수 없다. 성공한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가 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이룰 수 있다는 신념아래 보다 나은 선택을 매번 해야만 한다는 …
[2025-01-27]
입시 트렌드 알면 드림스쿨 입학문 열린다
엘리트 대학 입시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 복잡해지고 있다. 최신 커먼앱(Common App)의 자료를 보면 더 많은 학생들이 대학에 지원하는 가운데 탑 대학 합격률은 현 수준을 유…
[2025-01-27]
또 DUI 역주행 치사사고… 중앙선 넘어 충돌
리버사이드 카운티에서 음주 및 약물 운전(DUI)으로 인명 사고를 낸 운전자가 체포돼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고 KTLA5 등이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4시24분께 …
[2025-01-27]
국경 인근 단속하던 순찰대 피격 사망
트럼프 2기 출범 첫 날 단속을 하던 국경순찰대 요원이 용의자 여성의 총격을 받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연방수사국(FBI)은 지난 20일 버몬트주에서 발생한 국경순찰대 요원 …
[2025-01-27]
트럼프 행정부 시대, 성적과 실력의 중요성이 더 커질까?
미국의 교육 정책은 각 행정부의 철학과 우선순위에 따라 변화를 겪는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 시절에는 개인의 선택과 책임을 강조하며 교육의 성과와 실력 중심 평가가 강화된 경향이…
[2025-01-27]
합격, 불합격도 아닌 합격 유예… 한 번 더 검토하겠다는 …
미국 대학 입학 ‘조기 전형’(Early Decision)에서 ‘합격 유예’(Admissions Deferral) 결정이 있다. 합격 유예 결정은 합격이나 불합격이 아니라 합격 …
[2025-01-27]
‘주·대학’ 학비보조 놓치지 않으려면… FAFSA 제출 서…
‘연방 학자금 보조 무료 신청서’(FAFSA) 공식 접수가 작년 12월 1일 시작됐다. 대대적인 내용 변경으로 접수 시작이 약 세 달 지연됐던 작년보다 빨라졌으나 대개 10월 1…
[2025-01-27]
‘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레스터시티에 역전패
이틀을 쉬고 경기에 나선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7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졌다.토트넘은 25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2025-01-27]
신네르, 츠베레프 꺾고 호주오픈 테니스 2년 연속 우승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가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9천650만 호주달러·약 872억원) 남자 단식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신네르는 2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
[2025-01-27]
임성재, PGA 파머스 인슈어런스 공동 4위… 올해 두 번…
임성재가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두 번째 톱 5에 올랐다.임성재는 25일 샌디에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사우스코스(파72·7천765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파…
[2025-01-27]
세금보고 오늘 스타트… “빨리하고 리펀드 받자”
2024년도 소득분에 대한 개인 연방 세금보고 접수가 오늘(27일)부터 시작되면서 올해 세금보고 시즌의 막이 올랐다.연방 국세청(IRS)은 올해 세금보고 시즌 동안 1억4,000…
[2025-01-27]LA산불 지역, 주택 임대료 최소 20%나 급등
대형 산불로 LA에서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이 지역 주택 임대료가 20%나 급등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 언론들이 25일 보도했다.WP가 부동산 분석 서비스인 렌트캐…
[20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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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깐깐해진 시민권 심사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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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규제, 마리화나 흡연엔… - 13‘깐깐해지는 시민권 심사’ 5년간 미국내 거주기록 철저히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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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문원과 진짜 가족 됐다..父 고희연… - 25뉴욕평통 위원 절반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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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이집트 대박물관’ 개장… 6천년… - 29
리버스 모기지에 관하여 - 30남아선호는 옛말(?)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인구 고령화, 그 예기치 않은 선물은…
남아선호는 옛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트럼프 연회장’은 도금된 창고
조옥규 수필가 낮에 나온 하얀 반달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샴카니의 결혼식
특별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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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협상 타결, 한국의 전략적 승리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ICE가 미 시민권자이자 참전용사를 체포했을 때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AI와 선악과
지사별 뉴스
본선거 하루 앞…“투표합시다”
11월4일 본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일원 주요 한인단체들이 2일 한인상점들이 몰려 있는 퀸즈 노던블라바드 156가 머레이힐 샤핑…
뉴욕·뉴저지 한인 유권자 10만명 육박
총기 규제, 마리화나 흡연엔…
거의 매일 총기사고가 발생하고 있지만 미국에서 총기는 쉽게 손댈 수 없는 ‘뜨거운 감자’다. 연방법은 약물 사용자에 대한 총기 소유를 규제하고…
“꼭 투표하세요”민주당 정치인들, 투표독려
美 “中, 조선·해운 보복조치 철회키로”…한화오션 제재 풀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타결한 무역 합의의 일환으로 중국이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에 부과한 제재를 철회할 가능성이 제기…
“총영사관 등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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