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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야외극장 체험
1960~1970년대의 야외 자동차 극장의 낭만을 경험할 수 있는 ‘드라이브 인’ 테마 극장이 10월 한 달간 퀸즈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 팍에 들어선다. 뉴욕과학관(The …
[2013-10-05]독특한 한글 아름다움 전해
뉴욕의 젊은 한인 예술가들로 구성된 ‘크리에이트(K/REATE·대표 이상인)가 한글날을 맞아 개최한 복합 아트쇼 ‘뉴요커 안녕하세요?(Hello New Yorker?)’에 100…
[2013-10-05]부원희.김봉수 작가 유니온시티시 초대전
한인 중견화가 부원희, 김봉수 작가가 이달 19일까지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뉴저지 유니온 시티시 초대전을 열고 있다. 유니온 시티 소재 미술관인 윌리엄 무스토 문화센터에서 부 작가…
[2013-10-05]‘D 앙상블’ 정기연주회
정상급 연주자들로 구성된 ‘D 앙상블’이 최고의 앙상블을 선보였다. 4일 해링턴 팍 소재 성 앤드류 이피스커펄 교회에서 2013년도 정기연주회를 가진 ‘D 앙상블’은 이날…
[2013-10-05]10일 ‘교통사고 사망자 없는 날’
뉴저지주가 ‘교통사고 사망자 없는 날’ 캠페인을 이달 10일 실시한다. 주검찰청은 ‘교통사고 사망자 없는 날’ 캠페인을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교통사고의 위험성과 경각…
[2013-10-05]한인미군재향군인회 정기모임
한인미군재향군인회(회장 조인기) 10월 정기모임이 이달 12일 오후 7시 베이사이드 소재 북창동 순두부 식당에서 열린다. 연말 파티는 12월14일 오후 6시30분 뉴저지 팰팍 소…
[2013-10-05]뉴욕한국문화재단 회원전
뉴욕한국문화재단(이사장 김지영) 주최 ‘제 2회 회원전’이 4일 플러싱 타운홀에서 막을 올렸다. ‘산책(Walk)’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13일까지 계속되며 11인 작가의 …
[2013-10-05]하와이식 한국 밥상 소개 음식
110년 전 미국 이민 1세대 한인들이 첫발을 내디딘 하와이. 한 세기가 넘는 세월을 거치면서 ‘하와이식 한식’은 어떤 모습으로 발전했을까? 하와이에서 나고 자란 한인 2세…
[2013-10-05]KCC 이민희 박사 세미나
KCC 한인동포회관(회장 마계은)이 이달 7일 오전 11시~정오까지 ‘성공적인 인생 성숙기 보내기’를 주제로 무료 월요 세미나를 실시한다. 이문희 심리학 박사가 강연한다. ▲문의…
[2013-10-05]2013 선거를 준비하자
김동찬 2013년 뉴욕과 뉴저지의 본 선거 레이스가 시작 되었다. 2013년 미국의 본선거일은 11월 5일이다. 뉴욕의 유권자 등록 마감일은 10월 11일, 뉴저지의 유권…
[2013-10-05]봉선화 꽃물과 뇌수술
이웃 환자의 병문안 시 위로와 충고의 말들이 오간다. 이때, 다양한 종류의 반응이 연약해진 환자에게 반영되어지곤 한다. 지난 토요일 아침 일찍 전화가 울렸다. 그분은 전날 …
[2013-10-05]문화적 습관
미국 친구와 대화를 나누던 중 내가 ‘her boy friend’라 말한다는 게 ‘his boy friend’라 한 모양이었다. 내 얘기를 듣던 그가 갑자기 내 말을 끊었다. 동…
[2013-10-05]신뢰받는 한인회로 거듭나기를
제33대 뉴욕한인회가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32대 한인회의 회계관리 부실 문제에 대한 진상조사에 나선다는 소식이다. 지난해 4월 인수·인계 작업 중단으로 불거진 회계관리 부실 이슈…
[2013-10-05]가끔은, 자연과 함께
나는 내가 얼마나 자연과 떨어져 있는지 자주 잊어버리고는 한다. 매일 컴퓨터 앞에 앉아 일하다가 빌딩 숲 사이로 보이는 하늘을 하루 몇 번 보는 것이 말 그대로 ‘자연스러운’것이…
[2013-10-05]‘이쪽’ 에서 ‘저쪽’ 을 향한 꿈
9월 중순 뉴욕에 갔었다. 존 F. 케네디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브루클린으로 향했다. 프리웨이가 막히는 시간이어서 일반도로로 갔는데 창밖으로 오래된 도시의 찌든 모습이 이어졌다.…
[2013-10-05]‘메멘토 모리’ 와 시신기증
“이사장님, 이 드라마 꼭 보세요. 저희 취지와도 꼭 들어맞아요.”봉사자 한 분이 전화를 걸어왔다. 마치 귀한 보물을 찾아낸 듯 흥분한 목소리였다. 내가 연속극을 거의 보지 않는…
[2013-10-05]UW 졸업생 초봉 4만9,300달러
15년 경력자는 8만9,500달러, 전국 대학 중 127위 소규모 하비 머드 졸업생들 14만8,000달러로 1위 서북미 명문으로 한인 재학생들도 많은 워싱턴대학…
[2013-10-05]“건강보험 가입절차 도와드려요”
대한부인회, WHEB의 오바마케어 지원기관으로 지정돼 15만달러 재정지원 확보…4개 카운티서 한국어로 상담 한인사회뿐만 아니라 주류사회에서도 주요 봉사단체로…
[2013-10-05]눈산 조망대
초콜릿과 한글 초콜릿은 ‘고디바’와 ‘레오니다스’같은 벨기에 브랜드가 명품이다. 초콜릿가게가 주민 2,000명 당 한개 꼴로 거리에 줄지어 있는 브뤼셀은 유럽연합(EU)…
[2013-10-05]“대한민국 생일에 영원한 번영 기원”
시애틀총영사관 개천절 ‘한국의 날’ 리셉션 처음 개최 일본총영사 등 외국인 다수 참석 대한민국 생일을 축하하고 영원한 번영을 기원하는 한편 공고한 한미동맹을 다…
[201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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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시니어생활 30회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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