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악 전문앙상블 ‘소나타 다 끼에자’가 이달 18일과 다음달 23일, 30일 ‘서머 투어 콘서트(Summer Tour Concert)’를 실시, 실내악 보급과 발전에 나선다.
‘소나타 다 끼에자’의 이번 ‘서머 투어 콘서트’는 미 주류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 한국 문화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첫 번째 투어 콘서트는 18일 서클빌 크리스천 커뮤니티의 리오 잘로진스키 목사의 초청으로 백인밀집 지역에 위치한 ‘Circleville Church An Evangelical Presbyterian Church(Route 302 &
Goshen Turnpike Circleville, NY 10919)’에서 열린다. 무료로 열리는 이 연주회는 백인들과 인근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두 번째 연주회는 다음달 23일 한인과 미국인 교인이 반반인 뉴저지 한미연합감리교회(455 Blvd. Kenilworth, NJ 07033) 정지욱 목사의 초청으로 열린다. 이 연주회는 페루 선교기금 모금을 위한 음악회로 입장료가 있다.
마지막 투어 콘서트는 다음달 30일 할렘 흑인밀집 지역에 위치한 코벤트 애비뉴 침례교회 음악목사인 그레고리 H. 홉킨슨 교수(모겐 스테잇 대학)의 초청으로 코벤트 애비뉴 침례교회(420 West 145 St. NY. NY 10031)에서 무료로 열린다. 이 교회는 맨하탄 할렘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교회 중 하나로 성인 4,000명 아동 2,000명이 출석하고 있으며 한번에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
소나타 다 끼에자 리더를 맡고 있는 이정석 오보이스트는 “올 여름 한인사회와 백인 및 흑인 커뮤니티의 초청으로 순회 연주회를 개최하게 됐다. 비발디의 ‘사계’와 벤자민 브리튼의 ‘심플 심포니’, ‘신아리랑’ 등을 연주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소나타 다 끼에자’는 바이얼린 최진아, 전진영, 정클잎, 강지선, 정미연, 비올라 조윤숙, Wei-Yang Lin, 첼로 김경수, 최정은, 콘트라베이스 이원호, 플룻 박수경, 클라리넷 전수현, 오보에 이정석, 소프라노 박미용, 피아노 김해은 씨 등 전문연주가 16명이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투어 콘서트는 뉴욕한국일보가 후원한다. 문의 917-968-7077
<이진수 기자>jinsulee@kore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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