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를 포함한 플러싱 커뮤니티 전체를 위해 두발로 뛰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오는 9월12일 치러지는 뉴욕주 22지구 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하는 엘렌 영 후보는 존 리우 시의원, 로널드 김 민주당 지구당 대표 파트 B 후보와 함께 28일 본보를 방문, 한인사회의 후원을 당부했다.
엘렌 영 후보는 “플러싱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온 지 27년이나 됐다”며 “플러싱 주민들에게 가장 중요한 사회적 이슈인 교육, 안보, 공영주택 확보, 교통 체증 해소, 이민 문제 등을 가장 잘 처리할 수 있는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플러싱에서 생활하며 한인 커뮤니티와도 뗄 수없는 깊은 정도 느낀다”며 “한인 유권자들이 출신 국적에 상관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능력으로만 후보들을 평가해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존 리우 시의원도 “엘렌 영 후보를 곁에서 수년간 살펴봐왔기 때문에 플러싱 커뮤니티에 가장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지구당 대표 파트 B 후보로 출마하는 한인 로널드 김은 “당선되면 존 리우 시의원, 엘렌 영 후보 등을 도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로널드 김 후보는 존 리우 시의원 사무실에서 인턴으로 활동하기 시작해 데이빗 웨프린 시의원 사무실에서 2년간 경력을 쌓았으며 현재 뉴욕시 빌딩국 퀸즈 지역 대외 담당자로도 활약하고 있다. <김휘경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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