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뉴욕은 고려청자와 책거리 등 한국 고미술품을 아시안 아트 페어에 소개해오고 있는데 뉴욕 크리스티와 소더비가 한국을 비롯 아시아 미술품을 경매하는 9월 아시아 주간을 맞아 홍익대 이인진 교수를 비롯 한국 중견 도예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 전시에는 한국 사진작가 배병우씨의 흑백사진 작품들도 선보인다. 배병우씨는 20일 뉴욕 소더비에서 열리는 아시아 한국 현대 미술품 경매에 작품이 나오는 한국 작가 40여 명 중 한명이다. ▲장소: KooNewYork, 126 East 64th St., 2nd Fl, NY ▲문의: 646-918-7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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