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얼리니스트 오주영 씨는 덴버의 콜로라도 심포니 라이징 스타 콘서트에 초청돼 6~8일 콜로라도 심포니와 협연한다.
오주영씨는 콜로라도 심포니 연주홀인 보처 콘서트홀에서 아이작 스턴의 아들인 마이클 스턴이 지휘봉을 잡는 콜로라도 심포니와 멘델스존의 바이얼린 협주곡 E단조를 연주한다.오씨는 18세때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과 이 곡을 협연, 당시 LA 언론으로부터 찬사를 받은바 있다. 지난 6월에는 한국에서 6개 오케스트라와 협연했고 그동안 미주 주요도시를 비롯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호주, 일본, 캐나다, 우크라이나 등 국제무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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