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신용일 기자> 주유엔북한대표부(특명전권대사 박길연)에 윤영일 1등서기관이 새로 부임했다.
유엔 사묵국 의전실의 1월10일자 격주간 ‘주유엔대표부 인사이동 보고서’에 따르면 유엔은 북한이 주유엔북한대표부에 파견한 윤 서기관의 직책 및 유엔 외교관 자격을 공식 인준했다.
윤 서기관은 국제조약, 협약, 법률담당 전문가로 지난해 11월 북한으로 돌아간 리성현 대사(대표부내 서열 3위)가 담당했던 업무를 이어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맨하탄 소재 북한대표부에는 박길연 특명전권대사와 김창국 차석대사를 비롯한 북한 외교관 8명이 대표부 직원으로 파견돼,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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