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튼 아일랜드에 거주하는 주래성(66)씨가 제30대 뉴욕한인회 회장 선거에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졌다.
주래성씨는 25일 뉴욕한인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외 동포사회에 가장 귀감이 되고 있는 뉴욕한인회의 지난 28, 29대 회장 모두 무투표로 당선됐다. 마라톤도 경쟁자가 있어야 최선을 다하듯이 경선이 되면 한인사회 이슈에 대해 토론하고 대화하면 한인들이 참여하고 관심을 가질 것이다. 그런 뜻에서 본인이 아니면 안 되겠다는 이유에서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공탁금과 입후보 추천서에도 문제가 없다는 주 씨는 만약 한인회에 2년간 봉사한자에 대한 자격 제한을 한다면 법적으로 대응 할 것이다고 한인회장 선거 출마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김재현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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